| 돝섬 |
 |
|
미희의 아름다움 간직 |
소재지 :
경상남도 마산시
|
호수처럼 잔잔한 마산항에 떠있는 아담한 섬이다.
'돝'은 돼지의 경산도 방언으로 이 섬은 돼지로 변한 미희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마귀의 꾐에 빠져 궁궐을 나와 배회하던 가락국와의 후궁이 있었다고 한다. 군사들이 찾아나서자 그 미희는 금돼지로 변해서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맹수가 돼 섬으로 사라졌다. 바로 그때 섬 모양이 누운 돼지 모양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미희가 밤이면 나타나 주민들을 헤치는 등 악행을 저지르자 최치원선생이 미희를 위로하는 제를 드렸다고 한다. 이로 인해 미희가 원한을 풀었으며 섬 또한 아름답게 변모했다는 이야기다. 일설에는 최치원선생이 활을 쏘아 금돼지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멀리서보면 기러기 또는 고래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섬이다. 마산항에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어서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
|
|
|
|
|
|
◇ 승용차
● 창원 ⇒ 봉암교 ⇒ 수출후문 사거리에서 좌회전 ⇒ 해안도로 ⇒ 여객선 터미널 진주 ⇒ 국도 2호선 ⇒ 경남대학교 ⇒ 해안도로 ⇒ 여객선 터미널 서마산 I.C서 좌회전 ⇒ 석전사거리 ⇒ 부림시장 ⇒ 분수로터리 ⇒ 대우백화점 ⇒ 여객선 터미널 |
◇ 대중교통
● 시내버스 이용, 중부경찰서앞 하차. 마산 여객선 터미널에서 돝섬행 선박 수시 운항. 10분 소요. |
|
|
돝섬해상유원지
(경상남도 마산시)
|
|
| |
돼지모양의 '돝섬'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유원지로 기록돼 있다. 가락국왕의 후궁이 금돼지로 변해 섬으로 사라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면서 섬의 신비감을 더해준다.
도심에서 가까운 유원지라 행락철이면 가족나들이객으로 붐빈다. 비수기엔 한적한 곳을 찾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즐비해서 한나절 도심의 먼지를 털어내기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동물원에서는 50여종의 동물이 관람객을 맞는다. 서커스단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