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케이블카는 국내에 현존하는 케이블카중 1호로 1962년 5월12일에 처음 개통해 하루도 쉬지 않고 운행하는 국내 최장수 케이블카로 서울의 명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대형 빌딩들이 내뿜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연중 무휴.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지하철 지하철 4호선 타고 명동역 하차 3번 출구로 나옴 *버스 136-1, 139, 153, 161, 20, 3, 34, 34-1, 361, 45, 56, 588, 6, 745, 76, 77-1, 81, 81-1, 95, 755(좌석) 버스를 타고 퇴계로2가(명동입구)에서 하차 *택시 명동에서 택시이용시 기본요금
[레스토피아 카페]
남산 케이블카의 최정상에 자리한 전망좋은 카페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탁 트이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 봄, 여름이면 창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녹음이 일품이지요.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에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산정카페]
케이블카를 타고 산정에 오르시면 바로 다다를 수 있는 정말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남산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어 창밖으로 서울 시가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도 그만입니다. 하절기에는 옥상도 개방하는데 이 옥상에 오르면 더욱 전망이 좋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전망좋은 카페라는 명성이 결코 거짓이 아닙니다. 연인과 함께 반드시 다녀 가십시오.
[팔각정]
남산의 팔각정은 케이블카 만큼이나 유명한 남산의 명소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유서깊은 곳입니다. 팔각형 지붕을 가진 정자로 처음 지어진 때는 1959년이고 한때 철폐되었다가 68년에 다시 건립되었습니다. 면적은 64.17㎡로 팔각정자치고는 매우 넓은 편입니다. 지금도 호젓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와룡묘]
남산 케이블카 본관 승강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명소입니다. 이름 그대로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명재상 와룡 제갈공명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서울시 지방문화재 민속자료 제5호에 등재돼 있는 아담한 건물로 남산의 그윽한 정취와 옛 건물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