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여행지
수락산
맛집
공릉가든
향림

사찰 Home > 국내여행 > 사찰
흥국사
왕실 원당으로서 발전
소재지 : 서울 노원구 상계동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이다. 흥국사는 599년(진평왕 21년) 원광(圓光)이 창건했다. 당시 수락사(水落寺)라고 했다고 전한다. 1568년(선조 1년) 왕이 그의 아버지인 덕흥대원군의 원당(願堂)을 여기 지으면서 흥덕사(興德寺)라는 편액을 하사했다. 1626년(인조 4년) 절 이름을 흥국사로 개칭했다.
흥국사는 조선 중기 이후 왕실의 원당으로서 발전했다. 1790년(정조 14년) 봉은사, 봉선사, 용주사, 백련사 등과 함께 오규정소(五糾正所) 사찰로 선정됐다. 오규정소란 나라에서 임명한 관리들이 머물면서 왕실의 안녕을 빌고 관할 사찰을 관리하던 곳.


  찾아가는 길

Powered by Naver
  부가정보
[흥국사 홍교]
흥국사 홍교는 1639년(인조 17) 계특대사가 설치했다. 계류의 암반 상에 편단석을 놓고 그 위로 동일형의 장방각재를 중첩해 홍예를 구성했다.
전후 양측벽은 자연 잡석을 쌓아 완만하고 긴 노면을 형성하고 있다. 홍예의 종적은 돌출한 용두각석이며 정상부에는 장방각석을 복개하여 통행 하중을 견디게 했다. 홍예를 구성하는 석재는 총 86괴. 양측 석벽하류는 여유있는 익상으로 전개되어 수압 및 자체 하중에 견디도록 했다. 홍예 및 석축위는 평토 노면과 다를 바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홍예 석교로서는 가장 고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981년 폭우로 부분적으로 붕괴되었으나 다시 원형대로 복원됐다. 매년 홍교밟기 행사가 있다. 길이 11.8m, 폭 2.7m, 높이 5.5m.
흥국사 | 콘텐츠번호 : 5123  시작페이지로 설정하세요.클릭!!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