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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뛰어난 불교 예술 승려를 많이 배출한 사찰
소재지 : 서울 강북구 수유동

화계사는 조선 중종 17년(1522년) 삼각산 부허동 보덕암이 이 곳 화계동으로 옮기면서 절 이름을 개칭한 것이다. 조선 왕조 때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왕실 사람들이 자주 찾아 '궁절'이라고도 불렸다. 그 후 광해군 10년(1618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창건했다. 고종 3년(1866년)에 용선, 범운 두 선사가 다시 중창했다.
대웅전은 고종 7년(1870년) 중건됐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기와집으로 아담하지만 오랜 기품이 곳곳에 서린 고색창연한 모습이다. 1800년대 후반의 불전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단엄한 건물로 꼽힌다. 당시 유행한 법당 양식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귀한 목조건물이다. 대웅전 현판은 정학교란 사람이 썼다.
화계사는 불교 예술에 뛰어난 승려를 많이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계곡의 오훼천은 까마귀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물이 나왔다는 전설이 있는 약수터이다. 피부병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는 약수터로 소문난 곳이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일반 버스
8, 8-1, 16-1, 23, 28, 28-1, 127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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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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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유형문화재
  • 화계사대웅전 (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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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각기와집으로 고색창연한 느낌을 주는 아담한 건물이다. 다포식 건축으로 양서, 수서 등의 장식이나 천장 장식, 관장벽 등이 조선 말기 양식을 따르고 있다. 1800년대 후반의 불전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단엄한 건물이다. 당시 유행한 법당 양식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귀한 목조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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