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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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인가, 호수인가 |
소재지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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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으로 생겨난 간월호는 바다 짠내가 빠져나가고 말간 물로 채워졌다. 민물새우와 같은 담수어가 이 곳을 찾아들었다. 겨울이 되면 각종 철새떼가 모여들어 간월호의 장관을 이룬다. 넓기가 바다 같아 규모면에서도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꼽힌다. 호수를 안고 있는 2천여만평의 논에는 건초, 벼이삭들이 흐드러져 있다. 철새들이 겨울나기에 좋은 먹이다.
주말에는 어김없이 강태공들의 무대이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꾼들이 이 곳을 찾는다. 쏴하는 바닷바람, 은은한 호숫바람을 동시에 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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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자가용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IC ⇒ 아산 ⇒ 예산 ⇒ 덕산 ⇒ 해미 ⇒ 서산 오산IC ⇒ 평택 ⇒ 안중 ⇒ 아산만 ⇒ 삽교천 ⇒ 당진 ⇒ 서산 시흥 석수역 ⇒ 시해안고속도로 ⇒ 아산방조제 ⇒ 삽교천방조제 ⇒ 34번국도 ⇒ 당진 ⇒ 32번국도 경부고속도로 ⇒ 천안 IC ⇒ 온양 ⇒ 예산 ⇒ 덕산온천 ⇒ 수덕사 ⇒ 갈산 ⇒ 간월호
●돌아오는 길 천수만 B지구 ⇒ 창리 ⇒ 서산 ⇒ 당진 ⇒ 삽교 ⇒ 둔포 ⇒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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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기차(장항선) : 서울 ⇒ 홍성 시외버스 : 홍성 ⇒ 서산
●고속버스 서울 ⇒ 서산 서울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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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월도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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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가 걸쳐있는 간월도와 간월암이란 작은 암자를 들 수 있다. 섬이랄 것도 없을 만큼 작은 바위섬은 10평 남짓한 마당에 작은 암자가 들어있는 것이 고작이다. 하지만 암자 앞에 세워놓은 내력을 요약해 보면 결코 만만치가 않다.
바로 고려말과 조선초에 국사로 이름을 떨쳤던 무학대사 (1327~1405년)가 이곳에서 출가했고, 그가 26세 때 천수만에 내리는 달빛을 보고 도를 깨친 곳이라는 것이다. 이후 이 돌섬에는 간월암이란 암자가 지어졌고, 간월도란 섬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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