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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아치형의 승선교 지나 만나는 천년고찰
소재지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
선암사 조계산 자락에 위치한 고찰로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신라 경문왕 1년인 861년에 도선국사가 "선암사"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오르면 아치형의 승선교를 만나게 되고 일주문을 들어서면 경내에는 보물 7점과 지방문화재 12점 등 단아하고 고풍스런 문화유산이 있다. 또 절 마당에는 비스듬히 누운 노송이 있고, 절 주변으로 조성된 정원에서 연산홍과 산철쭉나무, 매화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또 선방 뒤로는 차밭이 있어서 운치를 더한다.
홈페이지(URL) : www.seonamsa.co.kr


  찾아가는 길
◇ 승용차
●서울에서
호남고속도로 ⇒ 승주 IC ⇒ 우회전하여 857번 지방도로를 6km 직진 ⇒ 선암사 주차장
●순천에서
17번 국도 ⇒ 학구 ⇒ 좌회전하여 22번 국도 ⇒ 승주 ⇒ 857번 지방도로 ⇒ 선암사 주차장
◇ 대중교통
●서울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순천행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
●순천에서
순천고속버스터미널에서 1번 시내버스 또는 100번 좌석버스를 타면 선암사까지 30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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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개창 연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대표적으로 신라 법흥왕 5년(518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했다는 설과 신라 진흥왕 3년(542년)에 역시 아도화상이 처음 개창하고 비로암이라 이름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두 설 모두 연도로 보아 당시 이 지역이 백제 땅이던 때의 이야기라 후대의 조작으로 의심받고 있다. 도리어 현재 남아있는 여러 가지 유물 등으로 볼 때 대체로 신라 말에 만들어진 사찰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신라 말의 유명한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도리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즉 통일신라 말 헌강왕 5년(85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것이다.

고려 선종 6년 1088년에는 고려 11대 왕이었던 문종의 넷째 아들로서 고려 천태종을 열었던유명한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한 것으로 유명하며, 조선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전소한다. 이후 숙종 25년(1699년)에 호암 약휴스님에 의해 다시 중창이 되고 순조 23년(1823년)에 해붕스님에 의해 또 중창이 된다. 이후 다시 6.25 전쟁으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고(전쟁 전 65동) 그 일부(20여 동)가 지금 남아있다.

'선암(仙巖)'이라는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가 몇 개 전한다. 선암사 뒤에 '배바위'라는 큰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고(이 경우 선암의 한자는 다르다.船巖), 그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고 하여 선암(仙巖)이라 했다는 설도 있다. 또한 호암선사가 선암사를 중창하기에 앞서 배바위에서 기도를 드리다가 관음보살이 나타나지 않자 배바위 아래로 몸을 던져 죽으려하자 하늘서 코끼리를 타고 내려온 여인(곧 선녀)가 구해 주었고 뒤늦게 그 선녀가 관음보살인 것을 깨달은 호암선사가 승선교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도선국사에게 지리산 성모천왕이 나타나 '만일 세 개의 암사를 창건하면 삼한이 합하여 한 나라가 되고 전쟁이 저절로 종식 될 것이다.'라고 한 말을 따라 세운 절이 광양의 운암사와 진주의 용암사 그리고 순천의 선암사라는 설도 선암사의 창건과 관련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선암사의 창건기록에 대해서 정확하게 전하는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않았다.
그러나 대웅전내 현판에 기록된 용암혜언(龍岩慧彦)이 1828년에 기록한 <順天府曺溪山僊癌寺第六創建記>와 경내 무우전 후편에 있는 <曺系山仙巖寺史蹟碑>(1921. 여규형)에 의하면 신라 아도화상(阿度和尙)이 법흥왕때 청량산(淸凉山) 해천사(海川寺)로 개차했다가 도선(道詵)이 선암사로 개명 중창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朝鮮金石總覽>의 기록에 의하면 계음대사는 선암사를 도선국사(道詵國師)의 비보도량(碑補道場)으로 창간된 사찰이었다고 보고 있다. 계음대사 이전의 기록들은 정유재란 때 사우와 함께 불타버렸으므로 이 기록이 설득력이 있다.

도선은 남방 비보도량으로 삼암(三岩)을 창건하였는데 그 삼암을 영암군 월출산(月出山)의 용암사(龍岩寺), 광양현의 백계산(白鷄山) 운암사(雲岩寺), 승평부의 조계산 선암사로 적고 있으나 <동국여지승람> 권30 진주 용암사조의 기록에 의하면 도선의 남방비보 삼암사중 운암사는 분명 진주 영봉산에 있었던 것다.

도선은 절을 창건할 때 산천배역(山川背逆)을 진압하기 위하여 철불1, 보탑2, 부도3을 건립하였다 한다.

한편 절 서쪽에 높이 10여장(丈)이나 되고 면이 숫돌같이 반반한 큰 돌이 있는데 사람들은 옛 선인(仙人)들이 바둑을 두던 곳이라 하며 이 때문에 선암이란 절 이름이 생겼다 한다.

계음대사는 계속해서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 1055~1101)이 선암사를 천태종(天台宗)의 남방송찰로 크게 중창한 내용도 밝히고 있다. 절 서쪽의 대각암(大覺岩)에 대각국사의 부도가 있으며 대각국사 가사로 전해지는 홍색 금란가사가 응향각(凝香閣)내에 보관되고 있다.
매년 가을에는 선암사에서 대각국사 탄신기념행사(음.9월28일)을 갖는 것으로 선암사와 대각국사와의 깊은 인연을 증명하고 있다. 의천국사는 고려 11대 문종(文宗)의 제4왕자로 출가하여 화엄종 승려가 된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전남지방의 사찰은 왜국의 침입으로 거의 불타거나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선암사도 초토화되어 불에 타지 않은 것은 1철불, 2보탑, 3부도와 문수전, 청치(靑厠, 뒷간), 조계문 뿐이었다.

정유재란 후 한동안 복구하지 못하던 것을 현종 1년(160)에 경준(敬俊), 경잠(敬岑), 문정(文正) 3대덕이 동지들과 함께 중건하고 숙종 24년(1698) 침굉현변(枕肱縣辯, 1616~1684)의 문인 호암대사(護岩大師) 약휴(若休, 1664~1738)에 의해 원통각을 세우는 등 크게 중창한다.
  입장료
  어른 학생 어린이 군인
개인 1,200원 1,000원 600원 1,000원
단체 1,000원 800원 500원  
  주차료
  승용차 버스
30분 1,000원 2,500원
  Photo Gallery
선암사 경내
선암사 경내

승선교
승선교

입구 부도밭
입구 부도밭

강선대 앞쪽
강선대 앞쪽

강선대 뒤쪽
강선대 뒤쪽

만세루 현판
만세루 현판

만세루천정 결구모습
만세루천정 결구모습

종각밑에서 본 모습
종각밑에서 본 모습

만세루에서 본 경내
만세루에서 본 경내

장승 (호법선신)
장승 (호법선신)

화산대사 부도
화산대사 부도

지장전 귀공포
지장전 귀공포

  보물
  • 선암사 승선교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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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승선교
    선암사 부도 군(群)을 지나 조계산의 조류를 건너지르는 석조다리. 다리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속계에서 선계로 오르는 정취를 자아낼 수 있을 정도로 주변의 경치나 분위기가 극적이고 아름답다. 반원형의 아치(홍예, 궁륭형)가 물에 비친 반원과 어울려 큰 원을 이룬다. 특히 물에 투영되어 비친 강선루(江仙樓)와 주변 풍관은 한폭의 그림같다. 승선(昇仙)이란 뜻처럼 선녀가 계곡물에서 목욕하고 하늘로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예전 ...
      보물
  • 선암사 3층석탑내 발견유물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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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3층 석탑 중 동탑을 해체 보수하는 공사 중 발견(1986년)된 사리 장엄구. 청자항아리, 백자항아리가 각 1점이고, 사리장치로 금동사리탑 및 수정용기와 사리1과 등이 나왔다. 청자항아리는 꼭지가 달린 뚜껑이 있는 소호로 견부 위에 귀가 3군데 달려 있다. 이 청자의 생산지는 강진 대구면요지로 보이며 11세기로 추정된다. 분청사기는 뚜껑 달린 항아리로 백토로 분장되어 있는 표면에 담청을 머금은 배색유가 두껍게 시유되어 ...
      보물
  • 선암사 3층석탑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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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3층석탑
    (선암사 석탑-오른쪽) 선암사 경내의 대웅전 앞뜰에 있는 동ㆍ서 삼층석탑으로 보물 395호이다. 통일신라 하대의 석탑. 쌍탑의 형식이나 양탑의 상륜부와 동탑의 다수의 탑재가 후대에 바뀐 것 같다. 사리장치도 9세기 후반과도 거리가 먼 11세기의 청자와 16세기의 분청자기, 금동사리탑 등이 있어 최소한 두 번에 걸친 중건(重建)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탑의 중심축선이 서로 어긋나고 두 탑의 축선이 대웅전의 기 ...
      보물
  • 선암사 대각암부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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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에서 서북쪽으로 600 ~ 700m 숲속길을 오르면 산중턱에 대각암이 있다. 부도는 이 대각암의 뒷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팔각원당형의 전형양식이다. 방형의 지대석 위에 각 면에 안상이 새겨진 팔각의 괴임대가 있고 그 위로 하대석을 얹었다. 중대석은 각 면 에 안상이 조식된 팔각의 돌출대에 연결되고 있다. 상대석은 하면에 2단 괴임을 두고 그 위로 8판 앙연이 장식되고 있는데 상 화에는 3단의 각형 괴임대를 팔각으로 ...
      보물
  • 선암사동부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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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부도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웅대
    무우전에서 능선을 따라 약 200m 떨어진 숲속에 있다. 외형은 팔각원당형의 전형양식. 1매석의 8각 지대석 위에 2단의 고임대를 마련하고 그 위로 단상형의 고임대를 조출하여 하대석을 받고 하대는 구름모양을 조각하였다. 이 부도는 선암사 고려시대의 3기의 부도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웅대하다. 기단부에 비해 옥개석이 큰 것이 특징. 전체규모가 3m가 넘는 대형부도이다. 일명 무우전 부도. 높이 3.16m이고 기단은 1.12m ...
      보물
  • 선암사북부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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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중 가장 빠른 시기의 부도
    대웅전에서 북쪽으로 약 300~400m 떨어진 선조암(禪助庵)터 오른쪽에 있다. 기단부인 지대석과 하대석, 그리고 중석, 상대석을 갖추고 탑신부와 옥개석, 상륜부를 모두 갖춘 완전한 작품. 부도는 경내에 있는 무우전 부도 및 대각암 부도와 함께 동시대인 고려 전반기에 속하면서도 가장 빠른 시기인 10세기경의 작품으로 추정. 일명 선조암지 부도. 높이 2.51m.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금동향로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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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유물. 구연부에 넓은 전이 달린 사발모양의 몸통과 나팔모양의 받침으로 구성된 통식이다. 손잡이에는 넓은 전이 달려 사용이 편리하게 제작됐다. 전후 양면에 한줄로 원형 인동문을 입사하여 그 가운데를 새겼다. 그 사이의 전후 면에는 톱니바퀴 모양의 원형문양을 입사하고 그 중앙으로 범자를 새겨넣었다. 몸통 하부에는 16판 앙연을 약간 돋아난 양각으로 새겨 종교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받침대는 하부가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대웅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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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대웅전
    대웅전은 선암사의 흥망과 함께 정유재란으로 모두 소실된 후 현종 원년(1660) 경잠, 경준, 문정에 의해 중수되나 다시 소실된 것을 1825년(순조 25)에 해봉, 눌암, 익종대사에 의해 중창된다. 건물 양식은 다포에 팔작집이며 장엄하며 화려다. 높직한 돌의 기단에 원형 주초를 놓고 민흘림의 원형 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로는 창방과 평방을 배치하고 그 위로 공포를 짜올렸다. 출목수는 외 3출목, 내 4출목으로 매우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원통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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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원통전은 조선 현종원년(1660)에 경금, 경준, 문정 3대사가 초창하여 숙종 24년(1698) 호암대사가 중창하였고 그 후 순조 24년(1824)에 해붕, 납암, 익종 3대사가 재중창한 건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2대 정조 임금이 후사가 없자 선암사 납암 대사에게 100일 기도를 부탁하여 순조 임금을 얻게 되었는데 후에 순조임금 이 그 은혜를 보답키 위해 '인''천''대목전'이란 친필 현판 을 하사하였는데 현재 건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일주문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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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일주문
    선암사 일주문은 임란과 병자란을 피해 유일하게 소실을 면한 건물이다. 조선중기 사찰의 일주문 양식을 잘 보전하고 있다. 일주문은 누문인 강선루를 지나면 처음 만나게되는 문. 단층 맞배기와집으로 외 4출목, 내 2출목의 다포식 건축이다. 원형의 정평주초 위에 95cm가량의 굵은 배흘림 원주를 세웠고 조그마한 주두 밑에 2마리의 용머리를 문과 평행하게 안쪽으로 끼워 장식하였다. 일주문에 담장이 양편에 설치되었고 석계로 층단을 연결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중수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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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중수비
    이 비는 현재 선암사 무우전 뒷 편인 북암에 오르는 길목에 있다. 높직한 귀부위에 비신을 세우고 정상에 이수를 얹은 형태이다. 먼저 귀부를 보면 귀두는 용두화되었으나 여의주를 물지 않고 있으며 목이 매우 짧아 웅크리는 모습이다. 귀갑은 육각문이 음각으로 선명하게 시문되었고 주록에 2줄의 양각 띠를 돌려 마무리하였다. 귀감상면에 평범한 방형의 비좌를 앉히고 그 위로 비신 을 안치하였는데 비면 전면의 상단으로「조계산선암사중수비」라 ...
      시도유형문화재
  • 선암사 팔상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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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건물은 높다란 장대석으로 석축을 쌓아올린 지반 위에 정면 5간, 측면 3간 주심포 맞배지붕의 양식을 하고 있다. 건물의 구조를 보면 정면 중앙 3간은 이분합이고 양끝 간은 단일문을 달았다. 또 창방위에 평방이 없이 용자주로 대치했으며 측면과 후면에서 대량이나 마루대공이 이중량구조로 되어 있어 무위사 극락전이나 도갑사 해탈문과 같은 게통의 주심포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전면은 수리 시 후면과 달리 공포를 많이 넣은 팔작지 ...
      시도기념물
  • 선암사 삼인당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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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인당은 장변과 단변이 2.2:1의 비를 갖는 장란형의 지당내에 장변 11m 단변(폭) 7m의 크기를 갖는 란형의 섬이 란저부 가까이 4m의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는 중도형 타원형 지당이다. 이 특이한 양식의 지당형태는 국내외에서 찾기 힘든 것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조성한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 앞의 구품연지는 타원형 형지이다. 통도사의 구룡지는 구품연지와 비슷한 타원형지이긴 하나 모두 정형적인 정타원형의 윤곽선을 가지고 있다 ...
    선암사 | 콘텐츠번호 : 4071  시작페이지로 설정하세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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