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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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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따뜻한 이웃 -황령산- |
소재지 :
부산시 남구, 수영구, 진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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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은 광안리해변 뒤편에 있는 산으로 시민과 더불어 호흡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따뜻한 이웃이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수풀이 울창한 산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어찌 보면 커다란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황령산(黃領山)은 해정구역상 남구, 부산진구, 동래구에 걸쳐 있는데 황령산 전체의 70%가 남구에 있기 때문에 남구의 상징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성대 정문을 들어가 똑바로 가면 오른편에 빈터가 있고 왼편으로 약간 휘어지면서 큰길이 산쪽에 뻗어 있다. 이길이 황령산 주능과 연결된 길로 사람들이 많이 다닌 탓으로 길은 훤칠하지만 산길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숲이 울창하고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15분쯤이면 나지막한 봉우리가 나오는데 이곳을 지나 조금 내려가면 다음번 봉우리 밑에 닿는데 꼭대기를 오르는 길보다 오른편길이 걷기에 수월하며, 약 35분쯤 걷다 보면 중앙약수터가 나온다.
약수터에 물한잔 먹고 쉰다음 온길을 되돌아 올라 능선의 고개를 향한다. 이르미 너무나 멋있는 바람고개. 샘에서 5-8분 정도로 가깝다. 바람고개서 다시 땀을 드리운 뒤 정면의 능선길을 타고 올라 가노라면 경사도가 매우 심한 코스로 접어드는데 바위 하나를 지나 두번째 바위가 바로 주능의 첫 봉우리(해발 390m). 여기서 북동쪽 능선길이 훤한데 바로 봉수대로 향한다.
둥그레한 봉우리의 한가운데에 봉수대가 있는데 여기서 보는 전경은 정말 기가 막힌다. 해운대, 영도, 동래, 부산진, 동구, 중구가 거의 한눈에 들어 오고 부산의 남동부 바다 그 파란 빛깔이 펼쳐지는 시원한 조망. 황령산은 이렇게 부산과 더불어 숨쉬고 있다. 너무나 싱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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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시내버스 : 21번, 24번, 27번, 38번, 83번, 40번, 41번, 42번, 240번, 302번, 107번, 108번 경성대학교에서 하차
● 지하철 *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1호선 타고 서면역에서 2호선 해운대 방향 환승후 금련산역에서 하차. *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지하철 2호선 타시고 금련산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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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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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정문 ⇒ 법정대학 ⇒ 능선길 ⇒ 중앙약수터(약 3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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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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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여고(양정4동) 동의대한방병원 사잇길 ⇒ 계곡길 ⇒ 능선 ⇒ 황령산 ⇒ 봉화대 ⇒ 바람고개 체육공원 ⇒ 임도(오른쪽) ⇒ 부산혜남학교(1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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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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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사(광안1동) ⇒ 체육공원 ⇒ 헬기장 ⇒ 금련산 ⇒ 헬기장 ⇒ 체육공원 ⇒ 약수터 ⇒ 수영구 망미동 덕문여고(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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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바라 본 야경]
황령산에서 바라 본 부산항 야경, 황홀한 순간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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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사
(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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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사는 해발 400m의 금련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사찰이다. 마하사의 '마하'는 범어(산스크리트어)로 '훌륭한, 존귀한, 위대한'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지형은 풍수지리학상으로 '금학포란(金鶴包卵)'의 형세로서 불법이 중생을 따뜻하게 품어 청정하고 지혜로운 부처로 키워낼 요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부산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특히 주위 경관이 매우 수려하며 조용한 사찰이다. 마하사의 연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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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부산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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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원은 금련산(415m) 중턱에 위치해 배산임해의 경관을 자랑하며, 부산광역시에서 운영하는 수련장으로 학교, 청소년단체, 직장단체 및 시민들로부터 수련활동과 연수, 소풍, 자연활동, 사생대회 등 각종 행사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수련원안에 있는 기타 부대시설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집회시설, 체육시설, 수련시설, 문학관, 천제관측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 이용방법(Utilization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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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봉수대
(부산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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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봉수대의 정상에는 해운포(수영만).부산포(부산항)가 한눈에 들어오고 서쪽으로는 구봉봉수대, 동쪽으로는 긴비오산 봉수대,북쪽으로는 계명산 봉수대로 연락이 잘되어 부산에 있는 봉수대로서는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임진왜란때 1592년4월14일 오전 6시 황령산 봉수대 배돌이가 전쟁이 벌어졌다는 봉수를 올렸고 부산에서는 간비오산 봉수대와 함께 가장 오래된 봉수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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