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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
선찰로 이름 높던 절
소재지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신라 중기에 창건된 고찰로 직지사의 암자이다. 이 곳에서 세 사람의 성현이 출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조 때까지 전국 각지의 선승(禪僧)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등 선찰(禪刹)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구한말 의사(義士) 편강열(片康烈) 선생이 이 곳에서 제자들과 무술을 닦은 바 있다.
검은 바탕에 금실로 그린 높이 160cm 넓이 120cm짜리 후불탱화가 있었으니 1980년에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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