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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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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굴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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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기 드문 석굴 사원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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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 함월산에 있는 석굴 사원이다. 석굴 사원은 인도나 중국에서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형태. 6세기 무렵 신라시대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약반전산에 12개 석굴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온 석굴사원이다.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이다. 조선시대 화가 정선이 그린 '골굴석굴'이라는 그림에서는 목조전실이 묘사되어 있고 숙종 12년(1686) 정시한이 쓴 '산중일기'에서는 이 석굴들의 앞면을 목조 기와집으로 막고 고운 단청을 해서 법당굴 설법굴 등 화려한 모습의 석굴들을 갖추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지금 남은 것은 법당굴 뿐이다. 법당굴을 앞에서 보면 벽을 바르고 기와를 얹은 탓에 집처럼 보인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도 벽도 모두 돌로 된 석굴이다. 북쪽 벽에 감실을 파고 부처를 모셨으나 마멸 정도가 심해 얼굴 표정을 잘 알 수 없으며 비닐하우스 같은 보호막을 설치하여 보존하고 있다. 법당굴 말고는 여러 굴들이 모두 허물어지고 그 형체만 남아있다. 기림사 사적기에 따르면 함월산의 반대편에 천생 석굴이 있는데 거기에는 굴이 12곳 있다는 기록으로 보아 골굴암은 기림사의 암자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선무도의 본산으로 전국에 선무도를 보급하고 있다. 암벽 제일 높은 곳에 돋을새김으로 마애불상(보물 제581호)이 조각되어 있다. 이 불상은 높이 4m, 폭 2.2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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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경주시내 -> 감포방면 -> 안동리 -> 929번 지방도로 -> 기림사 -> 골굴암 2) 부산-포항간 국도 -> 대본해수욕장, 전촌초등학교앞 -> 경주시내 방면 -> 안동리 -> 기림사 -> 골굴암 |
◇ 대중교통
1) 경주시 -> 기림사행 시외버스, 1일 4회운행, 40분 소요 2) 감포, 경주 -> 어일리 경유버스, 20분 마다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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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골굴암마애여래좌상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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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함월산의 기림사 골짜기에 있는 골굴암의 가장 높은 꼭대기에 있다. 돋을새김으로 조성된 통일신라 후기의 마애불상이다.
현재 풍화작용으로 무릎 아래와 대좌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광배(光背)의 불꽃무늬와 어깨 등 곳곳에도 떨어진 부분이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강건한 조각수법을 보이고 있다.
소발(素髮)의 머리 위에는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상투처럼 돌기한 살의 혹)가 큼직하게 솟아있고 얼굴 윤곽이 뚜렷하다. 반쯤 뜬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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