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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사
고요한 정적속의 희방사(喜方寺)
소재지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풍기에서 죽령을 향하여 차로 10분쯤 달리면 소백산 희방사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길로 접어들면 아름다운 희방계곡이 나타나며, 이 계곡을 끼고 약 2㎞ 걸어 올라가면 웅장한 희방폭포가 우뚝 버티고 있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한구비 오르면 고요한 정적속에 소백산을 배경으로 희방사가 자리하고 있다.
희방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에 두운조사(杜雲祖師)가 창건한 절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월인석보"의 판목을 보관해 왔던 절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6.25전란으로 법당과 훈민정음의 원판과 월인석보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었다. 현재의 절은 1953년에 중건되었다.


  찾아가는 길
◇ 승용차
● 서울 : 중부고속도로→이천IC→영동고속도로→남원주IC→중앙고속도로→제천IC→풍기IC→5번 지방도 단양방면→소백산 풍기온천→희방사

● 부산, 대구 : 경부고속도로→서대구IC→중앙고속도로→영주IC/풍기IC→5번 지방도 단양방면→소백산 풍기온천→희방사

● 광주, 전남 : 88고속도로→북대구IC→중앙고속도로→풍기IC→5번 지방도 단양방면→소백산 풍기온천→희방사
◇ 대중교통
●시내버스
영주시내버스정류소 ⇒ 희방사행 버스 이용 , 1일 13회 운행, 약 30분 소요
풍기 ⇒ 희방사행 시내버스 이용, 6:30 ~ 19:30분까지 30분간격운행,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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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 희방사 창건 설화
  •   어느 날 두운조사가 산길을 가다가 신음하는 호랑이를 발견했다. 그 호랑이는 사람을 먹고 목에 비녀가 걸렸는데, 두운조사가 비녀를 빼주고 호랑이를 살려 줬다. 그후 호랑이는 두운조사의 은헤를 갚고자 어느 양가집 규수를 물어다 주었다.

    그 규수는 바로 경주호장(慶州 戶長)의 무남독녀였고 딸을 살려준 두운조사의 은혜에 보답코자 경주호장이 이 절을 지어주었고 절 이름도 은혜를 갚게 되어 기쁘다는 뜻의 희(喜), 두운조사의 참선방이란 것을 상징하는 방(方)을 써서 희방사(喜方寺)라 이름 지었다.

    당시, 경주호장은 이것으로도 은혜에 대한 보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죽령고개 아래 마을 계곡에 무쇠다리를 놓아주었는데, 지금도 고개 밑의 마을을 수철(水鐵)이라 부른다.
      입장료
      어른 청소년 어린이
    개인 2,000원 1,100원 500원
    단체 2,000원 900원 450원
      시도유형문화재
  • 희방사동종 (경상북도 영주시)
  • 자세히..
      이 동종은 원래 조선< 朝鮮 > 영조< 英祖 > 18년(1742)에 주조< 鑄造 >된 충북< 忠北 > 단양< 丹陽 > 대흥사< 大興寺 > 종으로 승장< 僧匠 >인 해철< 海哲 >과 초부< 楚符 > 등이 제작한 중종< 中鐘 >이다. 형태는 쌍룡< 雙龍 >의 종뉴< 鐘 > 아래 포탄형의 종신< 鐘身 >이 연결되었는데, 그 외형선은 볼록한 종정< 鐘頂 >으로부터 구연부< 口緣部 >를 향해 벌어지면서 내려 오는 선형< 線形 >을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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