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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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계곡이 어우러진 명승지에 위치 |
소재지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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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남쪽 화개장터 근처에 위치한 대사찰. 화개장터에서 이 절 입구까지는 벚꽃이 계곡과 잘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하다. 신라 성덕왕 23년(723년) 의상대사의 제자인 삼법이 세웠는데 창건 설화가 함께 전해진다. 삼법은 당나라에서 "육조 혜능의 정상(頂相)을 모셔다가 삼신산의 눈 쌓인 계곡위 꽃이 피는 곳에 봉안하라"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귀국한 뒤 지금의 쌍계사 금당자리에 이르러 혜능의 머리를 묻은 뒤 절을 세우고 이름을 옥천사(玉泉寺)로 불렀다고 한다. 그 후 840년에 진감국사가 중국에서 차의 종자를 가져와서 절 주위에 심고 지금의 절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벽암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입구에 '쌍계석문' 이라고 적힌 큰 암석이 있다. 이 글씨는 신라말의 대학자 고운 최치원의 것이라고 전해진다. 절 안에는 진감선사의 사리를 안장한 탑인 쌍계사부도(보물380호), 진감선사의 법력을 기리기 위해 진감선사 대공탑비, 육조정상탑, 쌍계사 팔영루, 마애불 등의 문화재가 있다. 절 동쪽 2㎞ 남짓한 거리에 지리산 8경중의 하나인 불일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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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부산 마산 방면 ⇒남해고속도로 ⇒ 하동 IC ⇒ 남원방면의 국도 19호선 ⇒ 시외버스 터미널 ⇒화개 ⇒ 오른쪽으로 난 지방도 1023호 ⇒ 쌍계사 입구 ●전주 방면 ⇒ 호남고속도로 ⇒ 남원 ⇒ 국도 19호선 ⇒구례 ⇒ 화개 |
◇ 대중교통
●시외버스는 하동과 구례에서 쌍계사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수시로 있고, 부산 진주 여수 구례에서 직통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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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념물 제 21호 (1974.12.28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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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석문]
쌍계사 입구의 자연 암석에 새겨져 있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팡이 끝으로 썼다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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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금당]
육조대사 정상 사리탑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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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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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탑비는 신라말의 명승 진감선사 혜소(774-850)의 높은 도덕과 법력을 앙모한 신라 정강왕이 887년에 건립한 것이다. 진감선사는 어려서 부모을 여의고 당나라로 건너가 불교에 입문하였고 830년에 귀국하여 현재의 쌍계사 자리에 옥천사를 창건하였고 역대 왕의 존경을 받은 인물이다. 옥천사를 쌍계사로 개명한 이도 정강왕이다.
이 탑비는 귀부와 이수 및 탑신이 완전한 형태로 귀부와 이수는 화강암이고 탑신은 흑대리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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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대웅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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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감선사가 신라 문성왕 2년(840)에 초창한 이래 조선조 인조 19년 (1641) 벽암(각성) 스님의 중수와 영조 11년(1735) 법훈스님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웅전에는 세분의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데 중앙이 본존불 석가모니불, 좌측에 아미타불, 우측이 약사여래불이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단층법당이나 기둥이 높아서 웅장해 보이는 건물이 다. 정면 5칸중 좌우칸의 두칸은 주간을 좁혀서 두짝씩 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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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진감선사부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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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도는 쌍계사에서 북쪽으로 300m 거리의 평평한 대지를 닦아 2단의 석단을 만들어 조성하였다. 전형적인 팔각원단형(八角圓堂型) 사리탑으로 전체높이 180cm의 상 중 하대로 형성되어 있다.
상륜부는 보개(寶蓋)와 보주(寶珠)가 남아 있는데 보개는 옥개석과 같은 양식이다. 지대석은 8각이고 하대석은 복엽연판문(複葉蓮瓣文)을 양각화하였으며 중대석은 8면에 안상(眼象)이 1구씩 음각되어있다. 탑신은 아무런 조각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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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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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게사 팔상전에 후불탱화로 봉안된 조선후기의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이다. 8폭으로 종이바탕에 채색되었고 화면이 꽤 큰 편이다. 구성내용은 중앙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하여 사천왕, 육십제자, 사분신불 등이 2열로 배치되어 있다.
본존불은 건장하고 풍만한데,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여 눈, 코, 입 등은 작게 표현하였다. 그 외 인물들은 작지만 모두 개성 있는 표정, 분명한 형태 등으로 비교적 아름다운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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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석등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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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 있는 석등으로서 신라석등 의 특생을 갖춘 정미한 작품이다.
팔각형의 하대석은 복연대로서 8엽단판 연화문이 돌려져 있고 간주석은 가늘고 긴데 중간이 부러진 것을 맞추었고 상대에는 앙연을 조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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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일주문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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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 속세를 떠나 불도에 들어가는 첫째 관문으로 양쪽에 기둥 하나씩을 세워 만들었다하여 일주문이다.
이 일주문은 다른 건축물과 달리 기둥을 양쪽에 하나씩만 세우게 되는 건축 구조상의 특이성을 갖는다.
건축 구조상의 안정감을 무시한채 굳이 하나씩의 기둥만을 세워 지붕을 지탱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첫째 이유는 일주문에 들어설 때 오직 일심으로 불법에 귀의해야 한다는 결심을 촉구하는 것이요, 또 다른 이유로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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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명복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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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부전은 일명 지장전,업경전이라 하고, 명부십왕이 강조될 때는 명부전이라 한다.
명부는 장천이 저술한 위경인 십왕생칠경을 바탕으로 생겨난 것인데, 사람이 죽으면 그 혼백이 생전에 지은 선악의 업보대로 육도의 어느 곳으로 가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명부에있는 십왕에게 차례대로 심사를 받으며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간이 3년상을 치르는 사이이며 처음 7대 왕은 칠제 즉 7일마다 올리 는 사십칠일제 사이에 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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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육조정상탑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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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정상탑전은 중국 불교 선종의 제6대조인 혜능대사의 정상(頂相) 즉 머리를 모시고 있는 탑을 금당내부에 모시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혜능대사를 만나고 싶어하던 삼법스님이 고인의 무덤에서 머리를 모셔와 안치했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탑은 높이 2.78m의 7층석탑으로 용담(龍潭)스님이 조성하였다.
탑전은 단층의 목조기와집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팔작지붕이고 현판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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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금강문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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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강문은 쌍계사 경내로 진입할 때 일주문 다음으로 통과하는 2번째 문 으로 금강역사를 모신 건물이다.
신라 문성왕 2년 진감선사가 창건하였고, 조선인조 19년 벽암선사가 중창 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79년 고산스님이 중수한 것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익공계 건물이다. 기둥은 약한 배흘림이 있으며, 중앙 어간에는 외진주만 있고 보칸 중앙에는 기둥이 생략되어 통행하기 쉽게 통간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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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팔상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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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 고려 충열왕 16년(1920)에 진정국사가 초창하고 조선 세조 12년(1466)에 선비대사가 종참하였다.
건물은 팔각지붕의 정면 2칸, 측면2칸으로 되어 있으며 건평은 30평에 달한다. 또한 팔상전 안에는 보물 제925인 팔상전 영산회상도가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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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나한전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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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전은 석가반여불을 주불로 봉안하고 좌우 주위에서 석가의 승자인 16 대 나한상을 봉안하고 있다.
한국 사원의 가람구조는 청정도량에서 출발한다. 청정도량에 불보살을 봉안한 것이거나 불보살이 계신곳을 청정화한 것 이다. 우선 장중한 불상을 접함으로써 불보에 대한 신앙심을 일으키고 법의 내용 을 담은 경전을 접함으로써 법보에 대한 구체적인 신앙심을 갖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절에 가면 반드시 스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니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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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천왕문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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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각은 조선조 숙종30년(1704) 박봉스님이 창건하였고 순조 25년(1825) 인정 스님이 중수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78년 고산스님이 다시 중수하였다.
사천왕은 부처님에게 귀의하여 불법을 수호하고 수도하는 스님 선민을 도우는 네분의 수호신이다.
수미산을 중심으로 동주를 다스리는 지국천왕, 서주을 다스리는 광목천왕, 남주을 다스리는 증장천왕, 북주를 다 스리는 다문천왕 네분이다.
신상은 목조이며 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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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소장 불경책판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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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종의 불경 및 불교관계 문헌을 새긴 목판으로 우리나라 선승들의 저술을 비롯하여 선이론서와 대승경전 강원교재가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이 중에서 대부분의 선종관계 문헌은 능인암에서 판각하여 옮겨 온 것이고 나머지는 쌍계사 국사암 병풍암 칠불사 영원암 등에서 판각된 것이다. 이 불경책판으로 쌍계사는 우리나라에서 해인사에 다음가는 경판보우사찰이 되었다. 현재까지 743매가 보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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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차나무시배지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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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역사는 무척 오래다. 가야국 수로왕비가 차종자를 가쳐왔다는 기록이 있고 신라에는 1,300여년전 선덕여왕때 당나라에서 처음 들어왔다고 한다.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흥덕왕 3년(828)에 당시 사신갔던 김대렴이 녹차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줄기인 이곳에 처음 심었다고 한다.
현재 쌍계사 입구에 차를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시차비가 서있다.
그후 830년 진감선사가 차를 번식시켰으며 차의 일반적 보급은 이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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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적묵당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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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 창선하는 스님중 초심자가 수행했던 곳으로 신라 문성왕 2년(840) 진감선사가 초창하였고 조선조 인조 19년(1641) 벽암선사가 중창하였고 1978년 고산산스님이 중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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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청학루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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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에 있는 누각으로 1903년 주지 손민선사가 건립한 맛배지붕의 2층 누각이다. 초심자 스님들의 수양장소로 사용하였다. 1930년 지붕 기와 번와를 한차례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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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팔영루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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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나라 불교음악의 창시자인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불교음악을 공부하고 돌아와서 우리 민족에 맞는 불교음악인 범패를 발생 시킴으로써 훌륭한 범패명인들을 배출한 교육장이다.
진감선사가 섬진강에 뛰노는 물고기를 보고 팔음률로서 어산(범패)를 작곡 했다고 해서 팔영루라고 한다고 전한다.
신라 문성왕 2년(840) 진감선사가 창건하였고 조선 인조 19년(1641) 벽암 스님이 중수한 후 1978년 고산스님이 완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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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설선당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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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성왕 2년(840) 진감선사가 초창한 맞배집 형태로 조선조 인조 19 년(1641)벽암(각성)선사의 중수와 순조 1년(1801) 화악선사의 중수를 거쳐 1974년 정천스님이 중수하였다. 설선당은 스님들에게 불경을 강의하는 곳으로 중요한 교육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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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마애불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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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동쪽 경내에 있는 큰 암석 한면을 움푹 들어가게 파내고 그 안에 여래좌상을 두껍게 양각하였다.
그러므로 감실안에 봉안한 것 같이 보이는 특이한 형식의 불상이다.
육계가 뚜렷한 큰 미리에 풍만한 얼굴이며 귀는 어깨가 가깝도록 길게 내 려오고 법의는 두툼한 편의어서 옷주름의 표현은 비교적 뚜렷하지 못하다.
수인 역시 두툼한 법의에 덮혀있는 상태이므로 확실한 표현은 아니지만 선 정인으로 보이며 목에 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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