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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시민의 숲
시민들을 위한 공원
소재지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36

양재시민공원은 우면산 자락 끝에 위치하여 주위에 양재천이 흐르고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공원입니다. 1980년대 개포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1983년에 착공 1986년 11월에 완공하여 시민에게 개방되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10만 6,600여그루의 나무로 수목이 우거져 있어 수림대를 조성하고 있으며, 유치원이나 주변 학교의 소풍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공원 안에는 야외예식장과 야외무대, 테니스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근처 주민들이 즐겨 찾습니다.
그리고 인근지역에는 교육문화회관, 서초문화예술회관 등의 시설들이 대거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양재꽃시장, 농협하나로클럽서초점 등의 원예와 농산물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위치하고 있으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길
◇ 승용차
기념관 앞 또는 강남대로변의 시민의 숲 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지하철
지하철 3호선 타고 양재역에서 하차, 7번출구로 나온 후 보도 15분 또는 연계버스(11,11-6, 36, 66-1, 200, 500-2, 917, 1550, 1560, 1917, 2001-1, 5000, 5003)이용 시민의 숲 또는 꽃시장에서 하차
*버스
239-1, 36, 66, 66-1, 1005(좌석), 736-1(좌석), 909(좌석), 910(좌석), 916(좌석), 917(좌석), 917-1(좌석) 버스를 타고 양재꽃시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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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윤봉길의사 상]
윤봉길의사는 1908년 6월21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26년부터 고향에 야학을 세워 농촌계몽운동을 시작했으며, 월지회, 수암체육회를 조직하여 농촌민족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930년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백범 김구선생이 지휘하는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고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상해 점령 일본군 총사령관 시리가와 등 군,정 수뇌들에게 폭탄을 투척 섬멸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윤의사는 현장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2월 19일 25세를 일기로 순국하였습니다. 이런 윤봉길 의사 의거 만60주년을 맞이하여 의사의 동상과 숭모비 건립으로 살신성인의 숭고한 애국독립정신을 후세에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6.25전쟁 당시 비정규군 전투부대로 유격백마부대를 구성하였는데, 자유쟁취를 위하여 북괴군과 전투를 벌여 군번도 계급도 없이 희생당하였습니다. 6.25전쟁 당시 평안북도 일대의 치안대원과 오산학교 학생들이 모인 비졍규군 전투부대로 부대장 김응수를 핵심으로 2,600여명의 유격백마부대를 구성 서해안 압록강, 청천강 입구 등에서 적 3,000여명 사살, 중공군 생포 600여명, 민간인 1,500여명 구출 등 500여회의 교전중 전과를 세웠다. 그런 이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대에 기리고 이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이 탑을 세웠습니다.
겨레의 자유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6.25전쟁때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유격백마부대 552위 꽃봉오리의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후세들이 본받게 하기 위해 건립하엿습니다.

[대한항공희생자 위령탑]
87년11월29일 미얀마 안다만 해협에서 북괴만행에 의해 폭파된 대한항공 858위의 희생자 영혼을 위령키 위함

북한은 역사적인 88 서울올림픽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를 시켜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운항하던 대한항공 858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하여 미얀마의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폭파 시켰습니다. 이렇게 북괴만행에 의해 폭파된 대한항공 858위의 희생자 영혼을 위령키 위해 탑을 건립하였습니다.




[삼풍사고희생자 위령탑]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하여 502명이 생명을 았아갔는데 우리에게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충격울 준 사건입니다.
유명을 달리한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시름과 슬픔에 젖어있는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사고 3주기를 맞아 횃불탑을 건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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