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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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사의 선풍이 몰아치던 화엄종의 근본도량 |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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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819m) 중턱 비탈의 양지바른 곳에 자리하고 있는 부석사는 신라의 의상대사가 중국 유학에서 돌아와 수도처로 삼아 안주하다가 뒷날 대가람을 이룬 곳으로 고건축물의 보고다. 천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규모를 잃지 않고 보존해 온 절 가운데서 그 창건 유래와 역대 고승들의 활약이 비교적 확실한 보기드문 절이다. 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에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는 우리나라 목조건축물의 백미로 꼽히는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5점, 보물4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 중 하나이다. 무량수전은 봉정사 극락전과 수덕사 대웅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목조건물로 꼽히고 있다. 부석사는 비탈이 심한 곳에 있으나 모든 건물을 축대를 쌓아 수평을 맞춘 뒤 지었고 오묘한 가람배치로 경관이 뛰어난 절로 평가받고 있다. 부석사 자체도 아름답지만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소백산맥의 모습은 맑은 날이면 백리가 발아래에 펼쳐진다. 김삿갓은 그 풍치를 "백년동안 몇번이나 이런 경치를 구경할까, 세월도 무정하다 나는 벌써 늙어 있네."라고 노래했다. 이 시는 안양루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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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URL) : pusoksa.buddhism.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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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서울 : 중부고속도로→이천IC→영동고속도로→남원주IC→중앙고속도로→제천IC→풍기IC→931번 지방도 영주방면→순흥면 내죽리→소수서원→부석사
● 부산, 대구 : 경부고속도로→서대구IC→중앙고속도로→영주IC/풍기IC→931번 지방도 영주방면→순흥면 내죽리→소수서원→부석사서원
● 광주, 전남 : 88고속도로→북대구IC→중앙고속도로→영주IC/풍기IC→931번 지방도 영주방면→순흥면 내죽리→소수서원→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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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열차 * 청량리-풍기/영주(1일 9회 운행) * 서울-천안-제천-영주(1일 21회 운행) * 대구, 동대구-/영주(1일 6회 운행) * 부산, 부전-영주(1일 5회 운행) * 강릉-영주(1일 4회 운행) * 대전-영주(1일 3회 운행) * 영주역(054-631-7788, 풍기역(054-636-7788)
● 시외/고속버스 * 동서울-풍기, 영주 1일 32회 운행, 2시간 10분 소요 *동대구-영주, 1일 21회 운행, 1시간 30분 소요 * 부산-영주, 1일 9회 운행, 3시간 30분 소요 * 고속버스 안내 서울(02-446-8000, 455-2111), 영주(054-631-1006, 631-3264, 635-8927)
● 시내버스(영주-소수서원-부석사행) 시외버스 영주터미널에서 승차, 3-4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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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석(浮石)에 얽힌 애틋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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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浮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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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사가 중국에서 불법을 공부할 때 만난 선묘낭자는 이룰 수 없는 외사랑을 하였다. 그녀는 의상대사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자 바다에 몸을 던져 용이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신라로 오게된다. 그리고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창건할 때 선묘낭자가 큰 바위를 세 차례나 하늘로 띄움으로써 도적을 물리쳤는데, 여기에서 부석(浮石)의 전설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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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청소년 |
어린이 |
군경 |
| 개인 |
1,200원 |
1,000원 |
800원 |
1,000원 |
| 단체 |
1,000원 |
800원 |
500원 |
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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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소형버스 |
소형 |
중형 |
| 당일 |
6,000원 |
4,500원 |
2,000원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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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단]
높이가 4.3m, 길이가 75m 나 되는 거대한 석축이다. 큼지막한 돌들을 면 바르게 맞추어 놓고 그 사이에 작은 잔돌을 끼워 넣어 허튼 층으로 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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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루 정면]
일반 사찰의 누각과 달리 통로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정면이 좁고 측면이 넓게 건물이 배치되었고 합각면이 정면쪽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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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전과 자인당]
응진전은 무량수전의 북쪽 위에 있다. 자인당과 함께 거의 일렬로 남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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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전 내 나한상]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인 나한을 모신 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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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당 내 석조삼존여래 좌상]
가운데는 석가여래이고 좌우는 비로자나불. 자인당은 원래 선방의 용도로 사용되다가 부석사의 동쪽 폐사지에서 옮겨 온 석불을 이곳에 이안하고 당호를 지금과 같이 고쳤다. 부처님을 자인(慈忍)대사라고 하는데서 따온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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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선사상]
단하각 내 쥐를 잡고 있는 단하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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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각]
무량수전 북서쪽에 위치. 의상대사의 창건 설화와 관련된 인물인 선묘를 모신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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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각의 선묘상]
선묘(善妙)라는 여인은 의상대사가 중국에 유학 갔을 때 머물렀던 고관 집의 딸. 대사를 흠모하여 대사께서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다에 몸을 던져 용으로 현신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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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층적으로 보이는 범종각, 안양루, 무량수전. 그리고 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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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당으로 가는 길에서 본 삼층석탑, 안양루,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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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안양루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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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루(安養樓)는 부석사의 주불전인 무량수전의 앞마당에 자리잡은 누각이다. 2층 구조에 정면 3간, 측면 2간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무량수전과 함께 이 영역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현재의 누각은 조선 명종 10년(1555) 화재로 소실된 후 선조 9년(1596)년 중건된 것이다.
안양루는 부석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다. 옛날부터 많은 선비들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내 전경과 산봉우리들을 보면서 시를 읊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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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무량수전앞석등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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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97m,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8각 석등으로 상하 비례의 교묘함이나 조각의 정교함에서 신라시대 석등 중에서 손꼽히는 걸작이다. 4매석으로 짠 방형의 지복석(地覆石) 위에 역시 1매로 된 방형지대석(地臺石)이 놓여 있는데 지대석의 네 면에는 각각 2구씩의 안상(眼像)이 조식되어 있다. 그 위로 팔각 하대석 받침 2단이 마련되어 있다.
하대석은 모서리를 향하여 아름다운 복판복련(複瓣覆蓮)이 한잎씩 8엽으로 조각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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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무량수전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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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주불전(主佛殿)으로 아미타여래를 모신 전각이다. 아미타여래는 끝없는 지혜와 무한한 생명을 지녔으므로 무량수불(無量壽佛)로도 불리는데 '무량수(無量壽)'라는 말은 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목조건물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래 된 건물이다.
역사적으로는 안동 봉정사의 극락전(極樂殿)이 최고(最高)의 유구(遺構)이지만 극락전은 건물 규모나 구조방식, 법식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는 이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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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조사당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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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당은 무량수전의 동북쪽 높직이 외따로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소규모의 아담한 맞배지붕 건물 1377년에 중건된 것으로 건립된 연도가 뚜렷한 몇 안되는 고려건물이다.
1916년 일제시 해체공사때 발견된 장여위의 묵서명(宣光七年, 중국 北元년호)에 의하면, 조사당은 고려 우왕3년(1377)에 원응국사가 재건한 것으로 조선 성종 21년(1490)에 중수하고 성종 24년(1493)에 단청하였으며 선조6년(1573)에 서까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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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소조여래좌상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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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에 주존(主尊)으로 봉안된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소조불상. 높이 2.78m, 광배높이 3.8m.
무량수전에서 동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수인을 취하고 있다. 나발(螺髮)의 머리에 육계(肉계)가 큼직하고 풍만한 얼굴과 길게 올라간 눈꼬리, 날카로운 콧날, 두터운 입술 등의 상호(相好)에서 근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건장해 보이는 이 상은 결가부좌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안정감과 엄숙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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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조사당벽화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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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의 조사당벽화육면은 현재 이 벽면 전체를 그대로 떼어내어 안전장치를 한 후에 부석사 무량수전안에 보관하고 있다.
조사당건물창건연대는 이 건물을 중수할 때 발견된 묵서명문(墨書銘文)에 따라서 서기 1377년으로 밝혀졌다.
이 벽화의 제작연대도 이로써 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국내에 유존된 고려시대의 벽화는 이 조사당벽화를 비롯해서 예산수덕사대웅전벽화, 개성수락암동고분벽화, 장단법당방고분벽화, 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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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삼층석탑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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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높이 5.26m, 기단폭 3.56m.
이중기단(二重基壇) 위에 세운 일반형 3층석탑.
이 탑은 높이에 비해 폭이 넓지만, 장중하고 건실하게 보인다.
1960년 해체수리때 철제탑, 불상파편 및 구슬등이 발견되었다.
탑은 원래 법당 앞에 건립되는 것인데, 이 석탑은 법당 동측(東側)에 세워져 있는 것이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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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당간지주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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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간격을 두고 동서로 상대하여 서 있는 지주.
정상부에는 2단의 유려한 원호(圓弧)가 비스듬히 조각되어 있고 옆으로 세 줄의 종선문대(縱線紋帶)가 장식되어 있다.
간(杆)을 고정시키는 구멍은 윗부분에 장방형의 간공(杆孔) 하나뿐이다.
당간지주의 아랫부분인 지면(地面)에는 간대석(竿臺石)이 원좌(圓座)로 되어 있으며 주변을 연화(蓮華)의 꽃잎으로 장식하였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간결한 모습이다.
이런 단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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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고려각판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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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판은 부석사에 있는 정원본(貞元本)(40권), 진본(晋本)(60권), 주본(周本)(80권) 등 3종 한역본의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을 새긴 고려시대 목판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이란 크고 방정(方正)하고 넓은 뜻을 가진 법계를 증득하신 부처의 설법을 화려한 꽃으로 장엄한 것과 같은 경전이라는 것이다.
이 화엄경판은 우리나라에 유례가 없는 한 줄에 34자씩 배열되어 있는 것이다.
고려 희종이 아들인 충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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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원융국사비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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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원융국사의 비로 높이 1.73m, 폭 1.1m. 수성암질 청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양변과 중앙부에 균열이 가고 떨어진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온전하게 보존된 비에 속한다. 문종 때에 세운 원비로 추정된다.
귀부 지대석은 앞뒤쪽에 각 3구, 측면에 각 4구씩의 안상을 장식하고 꽃을 새겨넣었다. 머리는 용머리인데 마치 사자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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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삼층석탑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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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하대에 조성. 동탑의 높이는 3.6m, 서탑의 높이는 3.77m.
양탑 모두 원위치가 아니고 부석사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름 모를 사지에서 1966년 현 위치에 옮겨 세운 것이다.
서탑은 익산 왕궁리 5층석탑으로부터 석존사리 5과를 분안하였다고 전한다.
방형 지대석위에 얹혀 있는 하층 기단면석과 상층 기단면석에는 우주와 탱주를 모각하였다.
상륜부는 없어졌는데 지금 놓여져 있는 것은 뒤에 보충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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