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간 : * 매주 월요일 휴관 * 평일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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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세워진 호암미술관
소재지 : 경기 용인시 포곡면 가실리 204(에버랜드 내)
호암미술관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故 호암 이병철 회장이 삼성문화재단에 기증한 고미술품 4,000여 점을 기본으로 1982년 4월에 개관하였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세워진 호암미술관은 전통 한옥의 본관 건물과 전통정원(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300평 규모에 450평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1만 5,000평에 이르는 전통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어 본관 건물과 조화를 이룬다. 이 곳의 소장품은 총 2만여 점을 헤아리며, 이 중에는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도 91점이나 된다.
독창성과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려청자, 한국적 미감을 다양하게 표현한 분청사기, 유교문화의 격조 높은 정신문화를 대변하는 조선백자 등과 희귀성과 예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려불화, 조선시대 산수화, 사군자, 민화 등 한국미술사에 귀중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근대 및 현대 미술품에 있어서도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찾아가는 길
◇ 승용차
용인 시내에서 45번 국도 이용.

◇ 대중교통
* 서울
좌석버스: 500-1, 고급좌석 1500번
고속버스: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관광버스: 경기, 대원고속(강변, 양재, 분당) T)201-7710

* 분당,성남
관광버스: 대원관광(02-201-7710)-서현역 삼성플라자 앞

* 용인,수원
시내버스: 66번
좌석버스: 600번
관광버스: 은동성관광(0331-45-3700)-수원역앞

* 인천,안양,평촌,범계
관광버스: 용일여객(032-883-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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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어른 학생
개인 3,000원 2,000원
단체 2,000원 1,000원
  부가정보
보화문
[보화문]
서북쪽으로 위치한 대문은 덕수궁의 유현문을 본떠 만든 문으로, 한국 전통 문양과 형태를 바탕으로 전돌로 쌓아올린 대문이다. 바깥마당과 죽림을 연결시키며,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품위가 있으며 자태가 아름답다.

죽림
[죽림]
대문을 들어서자 마자 만나게 되는 울창한 숲이다.
죽림은 정원의 도입부로서, 700여 평의 공간에 2500여 그루의 대나무가 심어져 있다.
대숲속으로 나 있는 오솔길을 따라 소원으로 이어지는 협문과, 숨은 듯 수줍게 전시돼 있는 벅수들의 정겨운 표정이 대바람 소리와 어우러져 한층 더 운치를 자아낸다.
깊은 산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고사리, 송악 등 우리 풀들의 소박한 미소는, 대숲의 은자적 풍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소원
[소원]
가실리 옛 지형을 되살려 만든 작은 동산과 꽃으로 가꿔진 화계, 그리고 아름답게 꾸며진 연못과 그 연못에 두 발을 담근 한 칸의 정자[觀音亭]로 구성된 400여 평의 작은 정원이다.
수면 위로 잠길 듯 놓여있는 기암괴석들과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관음정 주위에는 산국(山菊)을 비롯한 온갖 국화들이 향기를 뿜어내며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
주정
[주정]
호암미술관 전면에 위치한 1200여 평의 넓은 마당으로, 120평 크기의 연못과 산자락에 살며시 기대고 있는 듯한 정자, 작은 폭포와 계류, 대석단과 3단의 화계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인 석조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 넓은 마당은 동쪽 협문과 돌다리를 건너 또 다른 입구와 만나도록 되어 있다. 동쪽으로는 소나무 우거진 산이, 서쪽으로는 관음정(觀音亭)이, 북쪽으로는 미술관이, 그리고 남쪽으로는 산과 호수가 각각 이어져, 담 안팎이 어우러지고 삼라만상이 모두 정원의 주요 구성요소가 되는 전통정원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양대
[양대]
미술관 전면에 펼쳐져 있는 약 500여 평의 잔디마당으로 전시, 국악 연주 등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주변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밝고 넓게 트여 있고 소나무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등 군자의 덕목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들이 주위에 심어져 있다.

월대
[월대]
동양사상에서 우주 만물의 생성원리인 음양오행의 원리를 근거로 하여 양(陽)의 기운인 양대(陽臺-전시마당)와 음(陰)의 기운인 월대(月臺)를 함께 조성하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월대(月臺)는 관조(觀照)를 위한 작은 정원으로, 매림(梅林), 방지(方池)와 수로(水路), 석문(石門), 식석(飾石),벅수 등으로 짜여진 공간이다.

읍청문
[읍청문]
전시 마당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문으로서 전돌로 만월형의 출입구를 내고, 길상무늬와 꽃무늬로 가득하게 채웠다.
정원 내 협문으로는 유일하게 원형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문이다.

후원
[후원]
미술관의 측면과 후면은 전통정원의 후원에 해당한다.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앉은 후원(後園) 고유의 특징 그대로, 화강암 장대석으로 긴 화계들을 쌓고 그 위에 전돌담을 둘렀다. 그리고, 각종 식석과 석조물, 동산의 수목, 화계의 꽃들을 한데 어우러지게 하여 아늑하면서도 화사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다실
[다실]
주정 북서쪽에는 관람객들의 휴식을 위한 작은 공간이 숨은 듯이 자리하고 있다.
50석 규모의 이 작은 찻집은, 미술관 전면의 높은 기단들 사이로 숨겨진 실내공간과, 호수와 산이 그대로 보이는 야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안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정겨운 대화를, 뜰에서는 앞산과 호수,주정,관음정 등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배려된 공간이다.

브르델정원
[브르델정원]
전통정원 희원의 개원과 함께 프랑스 근대조각의 거장 부르델 (1861~1928)의 대형조각 9점을 한데 모아 조성한 부르델정원을 개원하였다. 부르델정원의 대형작품들은 호암미술관 설립자인 故이병철 선대회장이 1983년과 85년에 수집한 것으로 아르헨티나의 독립영웅인‘알베아르 장군’의 기념비로 제작된 다섯 작품인 <대마상>과 <4신상(힘, 승리, 자유, 웅변)>을 비롯하여 <활쏘는 헤라클레스>, <폴란드 서사시>, <아프로디테의 탄생>, <싸포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고전적 양식, 창작 의도와 주제를 고려한 전형적인 프랑스 정원 양식을 도입해 정원의 중심축에는 알베아르 장군 기념비의 <대마상>과 <4신상>을, 부르델의 대표적인 <활쏘는 헤라클레스>는 별도의 공간을 설정하여 배치했다. 위 작품들은 국내에서 유일한 서양 근대 대형조각이다.

수변광장
[수변광장]
호수변에 오붓하게 자리잡은 산책로 곁으로 가족단위의 피크닉이 가능한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크고 작은 나무들과 야생화들로 둘러싸여 있어 또다른 희원의 멋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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