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간 : 하절기(3월∼10월) : 09:00~18:00 동절기(11월∼2월) : 09:00~17:00 * 주말, 공휴일은 1시간 연장 * 입장은 퇴관시간 1시간 전까지 휴 관 일 : 매년 1월 1일 및 매주 월요일  
소장품수 : 24000 점
휴무일 : 매년 1월 1일 및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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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선사시대와 백제유물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
소재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900
국립전주박물관국립전주박물관은 문화관광부 소속기관으로서 1990년 10월 26일 우리 나라 아홉번째의 국립박물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연구·보존·전시와 이 지역 문화정보센터로서의 중추적인 구실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장유물은 24,000여 점에 이르는데, 전북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시대와 마한·백제시대의 문화재가 주류를 이루고 그밖에 불교미술품·도자기·금속공예품·역사민속 자료 등이 있습니다. 그 중 1,100여 점의 유물을 3개 전시실에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문화유산의 연구·보존·전시 외에도 여러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URL) : jeonju.museum.go.kr


  찾아가는 길
약도보기
◇ 승용차
● 전주IC→전주시내→삼천동 방면

● 김제IC→금구→4차선 1번국도 →전주시내방면→삼천동

◇ 대중교통
● 시내버스
* 전주역에서 36, 51, 36, 118번 승차(전주역 063-471-5001)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47, 50, 332, 333, 337번 승차(고속버스터미널 063-277-1572/252-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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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63-223-5651~2
  입장료
  어른 청소년
개인 400원 200원
  부가정보
[고고실 ]
1층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고고실에는 전북 일원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약 400여 점의 고고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고자료란 선사시대부터 삼한, 삼국시대를 포함하여 대체로 통일신라시대까지의 고고학적 연구대상이 되는 유적·유물자료를 말한 것입니다.
전시자료는 기본 주제별로 선사시대 문화를 조명하는 선사분야, 익산 미륵사지 발굴 조사 성과를 집약한 미륵사분야, 삼국시대 고분문화의 성격을 조명한 고분분야,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해양 제사유적인 부안 죽막동 제사유적 분야의 네 분야로 크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둥근모양 청동기 (청동기시대, 익산 출토, 지름 12cm)
[둥근모양 청동기 (청동기시대, 익산 출토, 지름 12cm) ]
방패모양동기나 방울 등과 같이 제사 등의 의식에 쓰였던 것으로
여겨지는 둥근모양 청동기는 한국식 청동검 문화기에 나타나는
한국적인 유물입니다. 짧은 선 무늬나 도드라진 점무늬를 이용하여
안쪽을 십자모양으로, 바깥쪽을 방사선모양으로 표현하여 태양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철제투구·목가리개 (가야, 남원 월산리 고분 출토, 투구높이 17.5 cm)
[철제투구·목가리개 (가야, 남원 월산리 고분 출토, 투구높이 17.5 cm)]
남원 아영면 월산리와 청계리의 경계를 이룬 구릉 위에 위치한 월산리 고분에서는 1982년에 모두 10기의 무덤이 조사되었습니다.
이곳은 해발 400m 이상의 고원 지대로써 소백산맥의 서쪽 전북 지방에 속해 있지만 이웃한 함양 상백리 무덤떼와 비슷한 성격의 5∼6세기 무렵의 가야 계통 무덤이 분포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무덤에서는 갖가지 가야 계통의 토기·철기와 함께 풍부한 양의 말갖춤새가 출토되어, 고령 지산동과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투구와 목가리개는 화살이나 칼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한 투구와 목가리개이다.
투구는 한변이 좁고 한변이 넓은 쇠판을 모자모양으로 연결하여 만들고 그 위에 둥근 띠를 얹은 형태이다.
목가리개는 모두 13매의 쇠판을 재단하여 각 쇠판을 가죽 등으로 묶어 만든 것이다. 특히 목의 뒷부분이 맞닿는 중앙부에는 반달형으로 움푹 패여 있는데 목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갑옷은 전시에 뛰어난 방어구로서 기능하였을 뿐만아니라 지배자들의 권위를 보여주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미술실 ]
2층에 자리한 미술실은 전북지역에서 출토된 미술품과 이 지역과 관계가 깊은 유물 200여점이 불교조각·금속공예·도자공예·회화·역사자료로 나뉘어져 전시되어 있습니다.
불교조각품으로는 삼국시대(백제)에 제작된 김제출토 동판불과 전북 익산출토의 금판여래좌상 등이 있으며 금속공예품으로는 익산 왕궁리 5층석탑에서 발견된 금제 금강경판·사리장치와 금강산에서 출토된 이성계 발원 사리기 그리고 범종이나 금고·향로 등과 같은 불교 의식구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도자공예품은 고려시대 청자에서부터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를 전시하여 우리 나라 도자기의 변화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회화는 조선조 전통양식의 마지막 인물화가로 손꼽히는 석지 채용신과 포도그림으로 유명한 최석환의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외에 조선시대 임금들의 각종 글씨와 문서 등의 역사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금제 금강경판·사리장엄구 (통일신라,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14.8×17.8cm, 국보 123호)
[금제 금강경판·사리장엄구 (통일신라,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14.8×17.8cm, 국보 123호) ]
왕궁리 5층 석탑은 미륵사지 석탑의 조형 양식을 계승한 통일신라시대의탑으로 1965년 해체 수리 공사로 기단부가 단층으로 드러났고
내부에서 4개의 돌기둥 받침과 중심부의 심초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심초석 위에 마련된 품(品)자 형태의 사리구멍에서 청동불상과
청동방울이 나왔으며, 1층 옥개석 위에도 네모진 사리구멍이 동서로
두 개 마련되어 동쪽에는 사리함이 서쪽에는 금강반야경함(金剛般若經函)이 봉안되었습니다.
함 내에 봉안된 경판은 금판을 종이처럼 얇게 만들어 경문 전체를
압출(押出)한 것으로 그 기법이 절묘하여 한국 공예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남원출토 사리기 (통일신라, 남원출토, 높이 14.5cm)
[남원출토 사리기 (통일신라, 남원출토, 높이 14.5cm)]
이 사리기는 남원의 어느 석탑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하는 통일신라시대의 사리기로서, 팔각의 연꽃 대좌(臺座) 위에 맞새김[透刻]으로 조각한 보전(寶殿)이 얹힌 특이한 형식입니다.
사리기 뚜껑 중앙에는 우산살 모양의 산개(傘蓋)가 세워져 있고, 사리기 주위로는 앙련(仰蓮) 받침 밑에서 모서리 방향으로 굽어 올라간 4개의 연꽃 줄기 위에 창 같은 무기를 든 사천왕상(四天王像)이 각 1구씩 놓여져 있습니다.
이 사천왕은 불사리, 곧 부처와 불교를 지키는 수호장군인 셈입니다. 네모진 사리집 각 면에는 연화대(蓮花臺) 위에 가부좌한 보살상이 새겨져 있는데, 보살의 천의 자락은 길게 늘어져 당초무늬 형태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이 사리함을 바깥 용기로 하여 그 속에 사리가 들어 있는 녹유리 사리병을 안치하였습니다.
[민속실 ]
전라북도에는 높고 아름다운 산과 드넓은 평야, 흩어진 작은 섬, 그리고 바다가 있습니다.
많은 강우량과 많은 물, 기름진 땅, 풍부한 임산물, 이러한 자연조건은 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의 특성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수천 년의 농경과 어로, 민속공예, 맛과 소리, 문학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 숨쉬고 있는 곳입니다.
민속실은 이러한 전북지방의 생활문화의 특징을 농경, 식생활, 민속예능, 민속공예 등의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하고 있는데 다른 전시실과는 달리 갖가지 사료를 종합하여 당시의 민속생활을 입체적으로 복원하였습니다.
무자위 (지름 236, 높이 191cm)
[무자위 (지름 236, 높이 191cm) ]
민속실에는 전북 지방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사용되었던 연장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 가는 과정에 따라 가는 연장, 삶는 연장, 씨뿌리는 연장, 매는 연장, 물대는 연장, 거두는 연장, 운반 연장, 터는 연장, 알곡 및 가루 내는 연장, 갈무리 연장 등의 농경 기구와 오곡의 실물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무자위는 물을 퍼올리는 농기구의 하나로 형태는 물레방아 바퀴나 달구지의 바퀴를 닮았습니다. 한가운데 축을 의지하여 많은 발판을 나선형으로 붙였으며, 이 발판을 사람이 밟아 바퀴를 돌리면 한쪽에 나있는 주둥이로 물이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당산제
[당산제]
우리 나라는 마을마다 정월 초에는 풍농(豊農)·풍어(豊漁)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 제의(祭儀)를 지내 왔습니다. 마을에 따라 제의 이름도 당제(堂祭), 당산제(堂山祭), 도제, 산제(山祭) 등 다양하지만, 제의 목적은 한결같이 풍작과 마을의 평안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의는 마을 사람들의 티없고 소박한 마음으로 신명(神明)에게 드리는 간절한 소원이자 자기 스스로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지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 당산제는 정월 보름에 부안읍 동문(東門) 안 마을에서 갖는 풍농기원제(豊農祈願祭)로서, 먼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줄다리기를 하고 그 줄을 돌 당산 기둥에 감은 후 제사를 지냅니다. 제사 후에는 풍물을 치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즐겁게 놀고 즐깁니다.
회갑상
[회갑상]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61세가 되는 해를 회갑연, 환갑연(還甲年) 또는 화갑연(華甲年)이라 하며, 이날 자손들이 베푸는 잔치를 회갑연,
수연(壽宴)이라 합니다. 회갑상은 보통 대청이나 큰방 또는 마당에
차일을 치고 차립니다. 상 뒤쪽에 꽃 병풍이나 십장생 병풍을 치고
내외가 앉는 자리에 수방석을 깔아드립니다. 회갑상 차림은 담백한
제상에 비해 호화롭고, 혼례의 큰상에 비해 환갑주 부부 앞에
큰상(일명 望床, 高排床)을 차리는 점이 다릅니다. 축하용 큰상의
괴임새는 1자 2치 크기의 원통형으로 쌓되 윗 부분이 약간 벌어지게
쌓으며, '祝' '福' '壽'의 글자 등을 보기 좋게 색상을 맞추어 넣습니다. 고임 앞줄 중간 부분에 문어를 오려 장식한 재륙틀을 놓은 것이 전북 지방의 특색입니다. 이날에는 일가 친척 친지들을 초청하여 축하 잔치를 베푸는데, 시(詩)나 부(賦)를 올리면서 즐기기도 합니다.
  국보
  • 익산왕궁리오층석탑내발견유물 (전라북도 전주시)
  • 자세히..
      이 유물은 1965년 왕궁리 석탑 해체수리시 오층석탑의 제일층 옥개(屋蓋) 윗면 중앙에 장치된 방형석(方形石) 위에 뚫린 두개의 사리공(舍利孔)에서 사리장치 1식(式)과 금제판경(金製板經)이 일층 옥개 4면에서, 금동여래입상(金銅如來立像)과 청동령(靑銅鈴)이 탑심초석(塔心礎石) 사리공에서 발견되었는데, 탑심초석에 뚫린 품자형(品字形) 세개의 사리공 중에서 이미 1개소는 도굴되어 있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유물은 순금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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