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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참판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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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朴景利.73)씨의 대하소설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 |
소재지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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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朴景利.73)씨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 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들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현재 여전히 일부 건물과 공간이 건축중이지만 최참판댁은 연건평 140평 규모로 건물 구조와 배치 등은 소설 내용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최참판댁이 위치한 상평마을은 그 우측으로 형제봉 중턱 300m에 사적 제151호 고소성이 있으며 최참판댁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일대도 장관이다. 주변에 △쌍계사 △화개장터 △고소성터 △청학동 △삼성궁 등 역사 문화 유적지가 많아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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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남해고속도로 : 하동 I.C - 하동읍, 19번 국도, - 악양면 - 최참판댁
● 호남고속도로 : 전주 I.C - 전주, 남원방면 17번국도 - 남원19번국도 - 구례읍 - 하동방면 19번 국도 - 화개면 탑리 - 쌍계사 - 악양면 - 최참판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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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하인들이 기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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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사장과 장자의 생활공간이다. 가계 계승을 위한 수련의 장으로 바깥손님을 맞이하여 학문을 토론했던 공간이기도 하다. 사랑채는 사랑방, 사랑대청과 누마루, 침방과 서고, 사랑마당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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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채]
일정한 시기가 되면 가부장권 전부를 아들부부에게 물려주는데, 아들부부에게 사랑채를 내준 뒤 어른들이 기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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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
안방마님의 일상 거처로 안방과 건너방, 대청과 부엌으로 구성, 안방의 안주인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밤에는 침실이 된다. 남자의 출입이 금지되는 은밀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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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당채]
안채에 딸린 사랑채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안주인이 사용하면 안채에 준하고, 바깥주인이 사용하면 사랑채가 된다. 독립된 공간으로 대청과 연못을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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