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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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가 심신을 달래던 곳 |
소재지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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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광종 20년(969년) 법인국사 탄문이 창건하였으며 당시 운악사라 불렀다. 조선 예종 1년(1469년)에 세조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명으로 중창되어 현재의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대웅전에는 상해에서 흥사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펼치다 출가한 운허 스님이 쓴, 우리나라 유일의 한글 현판 '큰법당'이 붙어 있다. 절문 밖에는 춘원 이광수의 추모비가 서 있다. 춘원은 첫 아들을 잃은 직후 한동안 여기에서 은둔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이밖에 보물 제397호로 지정된 범종과 5층탑을 볼 수 있다. 범종은 신라나 고려의 범종양식을 따르지 않고 범종양식을 개척한 선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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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광릉 입구 주차장에서 314번 지방도를 따라 남양주 쪽으로 달리면 오른쪽에 광릉 상가단지가 나온다. 봉선사는 이 곳에서 400m쯤 올라간다. |
◇ 대중교통
● 서울 경동시장 앞에서 광릉으로 가는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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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대종
(경기도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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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종은 임진왜란< 壬辰倭亂 > 이전의 몇 개 안 되는 조선< 朝鮮 > 전기< 前期 > 동종< 銅鐘 >의 하나로, 성화< 成化 > 5년(1469)인 예종< 睿宗 > 원년< 元年 >에 왕실< 王室 >의 명령에 따라 주조< 鑄造 >된 종이다. 종의 형태는 정상< 頂上 >에 음관< 音管 >이 없는 쌍룡< 雙龍 >으로 용뉴< 龍유 >를 나타내고, 종견< 鐘肩 >에는 겹연꽃잎을 돌렸다. 그 바로 밑으로 도드라진 2가닥의 옆띠를 돌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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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봉선사괘불
(경기도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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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 奉先寺 >의 큰법당 안에는 1735년에 제작된 길이 7.5m, 화폭 4.58m 크기의 괘불< 掛佛 >이 괘불함 속에 보관되어 있다. 이 괘불은 현재 매년 석가탄신일과 재< 齋 >의식때 현괘< 懸掛 >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보관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그림의 배접면이 수축되어서 표면이 잘게 주름지어 일어난 상태이다. 이 그림은 영빈< 寧嬪 > 김씨< 金氏 >를 위해 상궁< 尙宮 > 이씨< 李氏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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