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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시도 기념물 제 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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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분류 :
[사적-경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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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수량 :
일곽 (11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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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7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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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
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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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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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
6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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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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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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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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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령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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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한 서린 깊숙한 비경 |
소재지 :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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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땅 그 숱한 단종의 유적지 중에서도 청령포는 가장 가슴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다. 삼촌인 세조에 의해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이 이 고장 청령원에 유배되어 있다가 사약을 받고 한 서린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청령포는 영월 읍내에서 서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31번과 38번 국도가 만나는 문성 삼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5km 가량 가다보면 왼쪽에 있다. 삼면이 깊고 푸른 강(서강)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남서쪽은 육육봉의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이어진 천혜의 유배지이다.
항상 푸르고 맑은 물이 흐른다 하여 '청령포'(淸冷浦)'라 불렀던 이곳은 열일곱살의 어린 임금이 한양에 두고 온 정순(定順)왕후 송씨를 그리워 하면서 슬픔과 오열 속에서 돌을 쌓았다는 '망향탑'이 있고 망향탑 앞쪽에는 단종과 슬픔의 역사를 함께 했다는 '관음송'이 큰 소나무 숲에 둘러 쌓여 있다. 망향탑 앞쪽 층암절벽을 오르는 절벽 오솔길 위에는 단조이 아침 저녁으로 오르던'노산대'가 있다. 노산군이 이 곳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그 당시 영월의 전체인구가 700여명 밖에 안될 정도로 한적한 두메산골이었다. 이런 심산유곡인 청령포에서 어린 노산군은 임시로 만들어진 투막집으로 된 적소(謫所)에서 비참한 유배생활을 했던 것이다. 청령포의 나루터와 옛길은 청령포 금표비 앞에 있었는데 1970년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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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중앙고속도로 서제천IC→38번 국도→영월
● 코스 1 영월읍 4거리→문곡 방면 31번 국도→1.8km→좌회전→1.2km→청령포 입구
● 코스 2 문곡3거리→5.8km→장릉→우회전 →1.1km→우회전→1.2km→청령포 입구 |
◇ 대중교통
● 시외버스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영월행 직행버스 이용 (2시간 30분소요) 영월읍-청령포 입구 시내버스 이용(11회 운행/10분소요
● 시내버스 영월읍 출발 청령포 행, (07:30, 8:30, 09:40, 10:50, 11:40, 12:30, 12:50, 14:40, 15:30, 16:30, 17:30)
※7월부터 9월말까지 순환버승운행 07:00부터 40분간격, 장릉→영월읍 터미널→고씨동굴→청령포→신아아파트
● 택시 영월읍 -청령포 입구 5분 소요(요금 : 2,000원), ※입구에서 수시 운항하는 도선을 이용해야 한다.
● 열차 청량리역에서 태백선 열차 이용(영월-청령포입구,하루 5회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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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 033-370-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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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학생 |
어린이 |
군인 |
| 개인 |
1,300원 |
1,000원 |
700원 |
700원 |
| 단체 |
1,000원 |
700원 |
500원 |
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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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탑
(강원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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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의 서쪽 절벽인 육육봉과 노산대사이에 있는 자그마한 돌탑이다. 어린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이곳에 올라 강건너 한양땅을 그리며 눈물로 쌓았다는 작은 돌탑으로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이 돌탑은 단종의 손길이 닿은 유적으로 그 당시 애절했던 단종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다. 망향탑 뒤에는 신당으로 이용되었던 작은 석회암 굴이 있는데 이 석굴을 영월에서 승하한 단종의 영혼이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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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대
(강원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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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서남쪽으로 이어져 있는 층암절벽이 푸른 강물과 연결되는 산봉우리를 노산대라한다. 단종이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청령포로 유배된 후 매일 한양땅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던 곳이다. 노산대에 오르면 광천리와 청령포, 마굿 일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새양개의 드넓은 백사장과 여울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줄기가 절벽 밑을 휘감아 돈다.
단종이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생육신의 한사람인 관란 원호가 서면 신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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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어소
(강원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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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 있는 단종의 유배생활 집터. 홍수로 인하여 단종어소는 흔적조차 찾을 길 없이 되었지만 500여년이 지난 1996년에 이르러 지표조사를 실시하여 팔작기와집으로 화려하게 새로 지었다. 여기에 단종유배시의 생활모습들을 재현해 놓고 있다.
상상컨대 지금 현재와 같은 팔작기와집에서 단종이 유배 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아마 투막집과 같은 형편없는 초가집에서 유배생활을 보냈을 것이다.
어린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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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송
(강원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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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각 서쪽 망향탑과 노산대 아래에 있는 큰 소나무로 높이가 30m, 둘레는 5m로 아랫 등치로부터 1.2m 높이에서 가지가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수령 600년, 가지 굵기는 3.3m와 2.95m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단종(1441~1457)이 이곳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이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울부짖으며 오열하는 애처로운 모습을 직접 보고, 들었으므로 관음송(觀音松)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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