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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너희가 암자를 아느냐"...47개중 하나만 남아
소재지 : 경북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각북면 오산리 오이마을 뒤에 솟아 있는 비슬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신라 문무왕 10년(670년) 의상법사가 창건하여 옥천사라 하였다고 한다.그 후 고려 원종 2년(1261년)에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 중창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허가 된 채 내려오다가 인조 9년(1631년)에 영조대사가 다시 짓고 1805년에 의열화주가 중수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절이 번창하던 때에는 승려가 1,000여명이나 있었으며 부속암자가 47개나 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들 암자중 도성암만 남아 있다.
조선시대 건물로는 대웅전만 남아 있다. 유물로는 법당의 삼존불, 후불탱화, 나한십육존불, 영탱,석조 등이 있으며 불을 밝히는데 사용 하였던 정료대가 남아있다.
비슬산은 등산지로도 유명하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1.열차: 청도역 -> 풍각 -> 각북 -> 오산리 -> 용천사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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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유형문화재
  • 용천사대웅전 (경상북도 의성군)
  • 자세히..
      신라 문무왕<文武王> 10년(670) 의상법사가 창건하여 사명을 옥천사라 하였다. 고려 원종<元宗> 8년(1267) 일연선사가 중창하여 불일사<佛日寺>라 개칭하였다가 다시 용천사라 이름을 고쳤다고 한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 인조<仁祖> 9년(1631) 조영대사가 3중창하였으며 순조 5년(1805) 의열화주가 크게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창건 당시는 화엄종 10대 사찰로 3,000여명 승려가 수도하였고, 소속 암자 백련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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