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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십리포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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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펼쳐진 인천시의 야경 '이국적' |
소재지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1,2,3,5,7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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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서남쪽 34km 떨어진 영흥도 북쪽에 위치한 해수욕장. 해변이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뤄져 특이하다. 해수욕장 뒷편은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수백년된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 서어나무숲이 900여평 조성되어 있어 겨울에는 방풍림으로, 여름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녹음이 된다. 4km 정도의 고운 자갈 해변과 1km 길이의 왕모래밭... 야간에 수평선 너머 인천시의 야경이 펼쳐져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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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서울(인천) - 영동고속도로 - 월곳IC - 시화방조제 - 대부도 - 선재대교- 선재도 -영흥대교 - 영흥도
● 수원, 영남 - 호남 - 동해안고속도로 - 비봉IC - 남양 - 사강 - 대부도 - 선재대교- 선재도 -영흥대교 - 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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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인천 -> 영흥도 09:35 출발, 35분 소요 ●연안부두 -> 선재도 14:30(토,일) 통상 하루 1회 운행. 운행시간 수시변동. 여름철에는 하루 6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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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
십리포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많아 썰물때에는 갯벌 체험이 가능하며, 바지락 조개와 게를 잡거나, 진흙 마사지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는 적격이다. 갯벌의 돌과 바위에는 굴이 자생하여 맨손이나 맨발로 들어갈 경우 상처가 생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장갑과 신발을 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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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에서 잡은 것들]
썰물때 약30분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바지락, 게, 고동 등을 잡아 시원한 된장국을 맛볼 수 있으며, 만조 전후에는 낚시로 게르치, 우럭 등을 낚아 회나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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