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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서산(영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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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를 배경으로 하는 취서산 |
소재지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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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산과 영취산의 명칭은 본래 하나의 산을 두고 이르는 산명이다.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를 배경으로 하는 취서산(1,092m)은 석가가 화엄경을 설법한 천축의 영취산과 닮았다고 해서 영취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거찰 통도사를 앞섶에 싸듯이 안고 병풍을 두른듯한 연봉사이로 기암괴석의 절벽과 어우러진 취서산(鷲棲山). 풍기는 인상에서부터 한없는 자비로움으로 가득한 산세로 인해 오래전부터 불가(佛家)의 산으로 불리고 있다.
"동국여지승람" 언양현조에 '취서산은 현의 남쪽 12리에 있다. 일명 대석산이라 한다(鷲栖山在 縣男十二里 一名大石山 취서산재 현남십이리 일명대석산)'는 기록이 전하고 아울러 양산군조에는 '군의 북쪽 30리에 있다. 언양현지에도 기재되어 있다(鷲栖山在郡北三十里 又見 彦陽縣)'는 기록도 보인다.
취서산(鷲棲山)이라는 산이름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물론 '독수리가 살고 있다는 산이다' 라는 표현이 되겠지만 고찰해보건대 鷲(취)는 '수리'로 述(술) 蘇(소), 所(소) 戌(술) 과도 같은 고산 또는 산악을 뜻하는 말로 신성한 산을 나타내는 옛말이다. 棲(서)와 栖(서)는 같은 음과 뜻을 가지는 글자이다. 또다른 이름으로 영취산(靈鷲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靈(영)은 그 고음이 突(돌), 月(월), 石(석) 등과 같이 '돌'이었다. 그러므로 영취산은 '돌수리'가 변해 '독수리'가 되고 이는 '수리뫼'로써 고산(高山) 또는 산악의 뜻으로 이해된다.
어쨌든 취서산이나 영취산이 '수리뫼'로써 불교적 냄새를 풍기는 것은 통도사 창건과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통도사 일주문에 '靈鷲山通度寺(영취산통도사)'란 현판이 있고 "통도사약지"에는 '통도사가 위치한 이 산의 모습이 부처님이 설법하시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을 닮았다(此山之形通於 印度靈鷲山形)'고 기록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볼때 불교와 관계가 있는 산으로 불교 발상국 인도의 영취산에서 연유된 것으로도 추측할 수 있다.
취선산은 영취산이라 일컫는 주봉 1,092m를 중심으로 산세가 옆으로 퍼져 있다. 그런데도 일부에서는 각각 떼어서 다른 봉우리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도 있다. 백운암을 올라 북쪽으로 바위봉우리인 1,040고지를 영취산이라 하고 현재 정상표지석이 있는 봉을 취서산이라 하는 이견도 있다. 거기에다 지형도나 개념도, 안내도 등에 취서산이라는 표기는 통일돼 있지만 그 높이가 들쭉날쭉이다. 대다수의 산행안내 책자에는 1,059m 또는 1,058.9m로 적고 있으며 깨어져 상처 투성이인 정상표지석에도 1,059m로 표기돼 있다. 국립지리원 발행의 지형도에는 1,058.9m봉과 주봉인 1,059m봉은 분명히 다른 봉우리로 표기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명정 스님도 :영취산이든 취서산이든 주봉은 최고봉이 아니겠느냐"며 "두 지명은 같은 봉우리를 일컬어 하나의 봉우리임에는 틀림없다"고 한다.
어쨌든 취서산은 부산과 경상남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 휴일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특히 고찰 통도사는 우리의 불교문화재를 쉽게 접하 루 있는 산교육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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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이나 대구, 경주 방면에서 갈 경우, 통도사 I.C에서 빠져 나와 만나게 되는 첫 신호등에서 직진하여 계속 오다 보면 통도사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
◇ 대중교통
① 부산에서
● 동부시외버스터미널(경남버스) ⇒ 신평(통도사)행 ⇒통도사 (매 20분 간격 : 첫차 오전 6:30 / 막차 오후 8:40)
● 사직동 고속버스터미널, 온천장 지하철역 앞(일반 천일고속) ⇒ 통도사IC 정류장 하차(매 20~30분 간격 : 첫차 오전 6시)
② 서울에서
● 동서울종합터미널 ⇒신평(통도사)행 ⇒ 통도사 시간표 : 서울→통도사 ( 9:00 / 15:00 / 17:00 )
③ 대구에서
● 동부고속터미널 ⇒ 부산행 천일 일반고속 ⇒ 통도사 인터체인지 하차 ⇒ 통도사
④ 경주에서
● 고속버스터미널 ⇒ 부산행 천일일반고속 ⇒ 통도사 인터체인지 하차 ⇒ 통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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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상북면, 삼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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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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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 지산리 ⇒ 산림감시소 ⇒ 정상(3시간 소요)
이쪽은 취서산 정상을 바로 오르는 코스로 방화선이 있는 산길이 되는데 두 갈래 길이 있다. 통도환타지아를 거쳐 삼남목장 옆으로 바로 오르는 길과 지산마을을 거쳐 오른편 방화선 길로 붙는 코스가 있는데 결국 두 갈래 길이 나중에는 만나게 된다.
버스에서 신평에 내려여관과 음식점 그리고 토산품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몰려 있는 거리를 지난다. 통도사 입구의 주차장 오른편으로 이어지는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오르게 된다. 얼마를 가다보면 왼편에 관음암이 있고 20여 분 오르면 노송숲에 쌓인 지산마을이 있다. 거의 경사가 느껴지지 않는 순탄한 길을 따라 30여 분쯤 오르면 오른편에 넓은 도로가 가로질러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지나칠 때 유별나 보이는 S자형 방화선 도로다.
도로를 따라가도 되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직선거리를 바로 치고 오르다보면 경사가 심한 등산로는 오르내린 사람들로 반질반질하게 다져져 미끄럽기조차 하다.
이 코스의 7부능선에서 건너다 보이는 북쪽 능선은 팔등신 미녀가 멋진 몸매를 자랑하듯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는 형상이다. 잘룩한 허리와 도톰한 엉덩이가 산 정상에서 흘러내려, 중요부분의 노출이 부끄어운 듯 살짝 포갠 형태의 미끈한 다리가 산 아래로 길게 펼쳐진다. 이러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7부능선 주위로 다른 위치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1시간 30여 분을 땀흘려 오르면 암벽 위에 새집처럼 얹혀있는 산림감시소에 닿게 되는데 산판도로도 여기서 끝난다. 조그마한 콘크리트 건물은 사람의 흔적을 찾기 힘들고 무겁게 닫혀있는 철문은 자물통만 물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거친 바윗길이 시작되는가 싶지만 잡목림의 낙엽이 수북이 쌓인 길도 있고 조그만 샘터도 지난다. 거의 1천m 가까운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산림감시소 아래쪽보다는 경사가 덜하다.
산림감시소에서 50분 정도 오르면 시야가 넓게 트이며 바위로 된 취서산 상봉에 서게 된다. 멀리 울산시가지가 옛 도시의 유적처럼 보이고 공단의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가 선명하게 잡힌다. 그러고 보면 울산이 지척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평에서 출발해 3시간이면 넉넉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데 식수는 산림감시소를 지나 샘터가 있지만 그 수량이 미약해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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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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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 통도사 ⇒ 극락암 ⇒ 백운암 ⇒ 정상(3시간 30분 소요)
'靈鷲山門(영취산문)'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 새로 생긴 통도사 입구를 들어서면 송림에 덮힌 계곡이 열리는 통도사 진입로가 뻗어 있다. 아름드리 우거진 노송숲 사이를 걷더보면 왼편으로 이어지는 계곡의 반석 위를 타고 흐르는 물소리가 속세의 잡념을 잊게한다.
통도사를 둘러본 후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거슬러 오르면 정법교를 지나고 극락암에 닿게 된다. 신평에서 극락암까지는 40여 분 정도 잡아야 하지만 통도사를 들러지 않고 산행만을 위해서라면 신평서 극락암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시간은 훨씬 절약된다.(소요시간 10분).
극락암은 본래 스님들이 마음을 수련하는 선원(禪院)이다. 입구에는 극락영지(極樂影池)라 하여 취서산 연봉이 비치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고 이 못 위에는 홍교(虹橋)를 가로질러 놓아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등산로는 절 오른편으로 이어지는데 대숲을 끼고 돌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오른쪽 길은 비로암 가는 길이고 등산로는 왼편으로 계속된다. 하늘을 가리운 미끈하게 뻗은 노송군락 사이로 올라갈수록 경사가 심해지며 숲도 더욱 짙어진다.
극락암에서 50여 분, 벼랑에 걸려있는 백운암이 주변의 푸른 노송과 어우려져 그림처럼 펼쳐진다. 흰 구름이 떠도는 높은 곳에 있다는 뜻에서 절 이름을 백운암이라 했을까? 물론 스승을 찾아 이곳 저곳 떠다니는 수행승을 백운승(白雲僧) 또는 납자(衲子僧)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변의 전망이 훤하게 트여 저 아래 그림처럼 아름다운 통도사의 산곡(山谷)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백운암은 산신각을 합해 3동 13간의 조그마한 암자이다.
법당에서 서남쪽으로 약 500m되는 지점에 금수(金水)라는 약수가 있다. 이 물은 석간수로서 가을의 맑은 하늘 아래서는 금빛 색이 찬연해지므로 '금수'라 한다. 낙엽지는 가을, 산그림자가 서쪽으로 기우는 시간에 통도사 8경(通度寺八景)중의 하나인 백운명고(白雲鳴鼓:백운암의 북소리)를 들어보라! 또 저멀리 발아래 펼쳐진 정경을 바라보며 표주박에 금수를 떠서 들이켜 보라! 세속의 모든 번뇌를 삭히고 무아의 선경에서 자기 자신은 물론 흐르는 시간과 세월도 한꺼번에 모두 잊게 될 것이다.
수통을 채우고 절 오른편으로 돌아 올라가면 검게 그을린 고사목과 잡목들 사이로 건너다 보이는 곳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정상이 십비롭게 솟아 있다.
백운암에서 40여 분, 등에 땀이 나도록 한차례 힘을 쏟고 나면 능선 안부에 올라서게 된다. 이곳에서 왼편으로 가면 시살등으로 이어지고 오른편의 바위로 이뤄진 능선을 따라 시소를 타듯 50여 분 오르내리다 보면 정상에 서게 된다. 이 능선은 봄이면 기암절벽 사이로 분홍색의 꽃을 피운 진달래가 산객의 지루함을 달래 주기도 한다. 정상에서는 신불산으로 가도 좋고 배내골로 빠져도 되겠지만 교통편과 산행시간을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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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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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 통도사 ⇒ 극락암 ⇒ 비로암 ⇒ 정상(3시간 소요)
이 코스는 비교적 단조롭고 경사가 심한 편이며 등산로 자체도 특색없이 고되기만 하다. 그렇지만 극락암에서 정상을 바로 오를 수 있는 다이렉트코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먼저 코스2의 극락암 대숲 뒤편 갈림길에서 오른편의 숲길로 접어들면 계곡에 가로놓인 다리를 건너 비로암에 닿는다. 이 암자에서 서북쪽 약5백m되는 지점에 통도사 8경 중의 하나인 비로폭포(毘盧瀑布)가 있다. 또 비로암 주변에 우거진 아름드리 송림은 산내에서는 가장 울창하기로 소문나 있다.
비로암의 화장실을 5분 정도 오르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편으로 접어들어 조그만 도랑을 건너면 된다. 대낮인데도 컴컴한 숲속에는 다람쥐가 뛰놀고 간간이 나뭇가지 사이로 비쳐드는 햇살이 따갑기만 하다. 거기다 처음부터 끄ㄷ까지 심한 오르막이라 제법 땀방울을 흘려야 한다. 또 길인지 도랑인지 분별하기가 힘들고 곳곳에 산사태가 나서 길찾기가 쉽지 않다. 주변 조망은 숲으로 가려 갑갑증 마저 들 때가 있으나 여름에는 그늘이 많아 오히려 편안할지도 모르겠다.
비로암에서 쉬엄쉬엄 1시간 20분이면 하늘이 보이고 숨통이 열리면서 멀리 뒤편으로 시살등과 투구봉이 눈 안에 들어온다. 안부의 샘터에서 석간수로 목을 축이고 올라서면 취서평원이 펼쳐지고 서쪽 건너편으로는 유명한 사자평고원의 광할한 억새밭이 마치 물새의 회색빛 깃털처럼 바람에 흔들린다. 이곳에서 오른편으로 10여 분 오르면 정상이다.
이 코스는 경사도 심하지만 돌이 많이 구르는 곳이므로 앞뒤 사람사이에 간격을 두고 올라야 하며 조심을 많이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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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靈鷲山)의 유래]
많은 취령(鷲靈)들이 산위에 있어서 영취산이라 불리기도 한다는 취서산은 영축산(靈竺山) , 축서산(竺栖山) 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모두 천축국(天竺國:중국에서 부르는 인도의 옛이름)의 영취산을 닮았다는 데서 비롯된 듯하다. "삼국유사"에 보면 여기에 관해 전해지는 애기가 있다.
삽랑주(지금의 양산) 아곡현의 영취산에 신통력을 가진 이상한 스님이 있었다. 원효대사와 함께 성인으로 일컬어진 지통(智通)이 7세때 출가하던 날 까마귀 한 마리가 울면서 말했다. "영취산에 가서 낭지(朗智)의 제자가 되어라." 지통은 이 말을 듣고 영취산에 찾아간즉 낭지(朗智)도 까마귀로부터 지통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영접나와 반가이 맞으며 기뻐하고 이렇게 만나게 된것은 아마 산령(山靈)의 도움인 듯하다. 산의 주인은 변재천녀(辯才天女)라고 한다. 지통이 듣고 울며 감사하고 스님에게 귀의했다.
변재천녀는 불교에서 말하는 음악, 지혜, 변재(辯才), 재복(財福)의 주재자인데 비파를 타고 아름다운 소리로써 중생을 기쁘게 한다고 한다. 아무튼 양산 영취산은 서천축국 영취산과 쌍벽을 이루는 해동 영취산이다. 이 두 산은 불교에서 말하는 제10법운지(法雲地)로 보살이 사는 땅이라고 한다. 그래서 낭지승은 구름을 타고 동·서 영취산을 왕래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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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산정의 특징]
경부고속도로를 달려본 사람들은 통도사 인터체인지를 지나면서 왼편(부산⇒서울 방향)에 쭈뼛쭈뼛한 암릉으로 흘립해 있는 연봉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신불산과 2.5㎞를 두고 남북으로 이어져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맞닿아 있는 취서산정은 솥뚜껑을 얹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산릉의 동쪽은 암벽이 많고 경사가 급한 반면 서쪽은 완만한 평원을 이루고 때묻지 않은 계곡이 여름이면 사람들로 북적댄다. 또 광활한 억새밭의 가을정취도 좋거니와 겨울의 설경은 극치를 이룬다 하겠다. 그래서 이 산은 휴일 평일 가리지 않고 사람이 많아 산행코스도 다양하다.
이 산도 물론 신불산이나 간월산을 연결한 산행이 가능하나 우선 산행기점은 신평(통도사)이 되겠다. 부산-신평간은 직행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있고 소요시간도 4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 유서깊은 통도사를 둘러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산행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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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물든 취서평원]
왼편 뒤쪽에 신불산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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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6]
통도사앞을 흐르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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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문]
영취산 및 통도사 그리고 각 사찰을 가려면 이 문을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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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뒤쪽 암자들]
차를 타고 뒤로 돌아(순환도로) 영취산으로 가면 여러 암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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