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머리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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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이 빚어낸 예술품 |
소재지 :
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18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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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해수욕장을 지나 해안선을 따라가면 산방산 자락과 이어진 용머리해안이 나온다.
이 해안은 억겁의 세월을 지나는 동안 켜켜로 쌓인 사암절벽으로 이뤄져 있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바위벽이 세찬 파도에 시달려 움푹움푹 파여 있는 모습이 마치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듯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서방에 조선을 처음으로 알린 하멜을 기리는 '하멜표류기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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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제주 터미널과 서귀포 터미널에서 모슬포행 버스 이용. 모슬포에서는 읍면순환버스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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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의 전설]
용머리해안을 보면 용의 꼬리와 등에 해당하는 부분이 끊어져 있다. 이곳이 왕을 배출할 훌륭한 형세임을 알게 된 진시황이 이를 막기 위해 호종단이란 신하를 보내 칼로 끊었다고 한다. 이때 바위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도 며칠동안 괴롭게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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