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 해양 군립공원 |
 |
|
에머랄드빛 바다 이국적 정취 물씬 |
소재지 :
제주 북제주군 우도면
|
우도(牛島)는 제주 성산포에서 배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짧은 시간안에 다녀갈 수 있는 여건 때문에 제주도를 찾은 신혼여행객들과 일반 여행자들의 단골코스로 꼽힌다. 섬이름은 모양새가 소의 머리와 닮았다는데서 유래됐다.조선시대 조정에 진상하는 소를 키우던 무인도였다는 데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1800년대 중반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해 유인도가 됐으며 지금도 산자락에서 소들이 자라고 있다.
우도의 가장 큰 자랑은 산호사 해수욕장이다. 산호가 부서진 모래밭은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호주 등 외국의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에머럴드빛 물결은 이국적인 풍치를 보여준다. 이렇듯 이국적 풍경 때문에 CF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인터넷 통신사의 광고에서 한석규가 피아노를 치는 해변은 검은 모래로 유명한 검멀레이며 이온음료 CF에서 고현정이 그네를 타던 곳은 하고수동 해수욕장이다. 우도가 제주의 새 관광지로 급수상한 것도 광고 촬영지라는 소문 덕분이다. 우도가 주목받는 덕분에 관광객이 줄어들던 성산 일출봉 일대의 경기도 되살아나고 있다.
섬 관광은 우도항에서부터 우도봉∼검멀레∼하고수동해수욕장∼산호사 해수욕장의 순서가 적당하다. 3∼4시간이면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다. 지두청사로 불리는 우도봉은 완만한 경사면의 잔디가 양탄자처럼 푹신해서 좋다. 검은 모래 해변의 검멀레'는 길가에 서서 보는 것보다 해변으로 내려가보서 보는 편이 낫다. 이곳은 모래찜질 장소로도 각광받는다. 해변 끝은 소머리 형상에 소의 콧구멍에 해당하는 두개의 동굴이 있는 동안경굴이 있다. 우도의 도로 포장률은 100%. 차 한대가 겨우 다닐 수 있는 좁은 도로뿐 아니라 집 마당까지 시멘트 포장이 돼있다.
** 여객 요금 **
편도 : 어른 2,000원, 소인 700원 자동차(운전자 1인 포함) : 소형 2,000원
|
|
|
|
|
|
|
◇ 승용차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날-6.3km-삼양-5.6km-조천-2.3km-함덕-11.8km-김녕사굴-8.4km- 세화-11.5km-고성-4.6km-온평-11.4km-표선-12.5km-남원-15.8km-서귀포터미널 o 제주에서 45.9Km, 서귀포에서 44.2Km 지점인 고성에서 일출봉 방면으로 성산부두까지 3.7Km 더 들어간다. |
◇ 대중교통
●성산포까지 시외버스 이용 - 제주에서 직행 1시간 5분, 완행 1시간 25분 소요. - 서귀포에서 직행 1시간, 완행 1시간 20분 소요 o 안내 : 제주종합터미널 (064-56-0389) 시외버스터미널 서귀포영업소 (064-62-3248) ●성산포에서 1시간 마다 도항선 운항. 15분 소요. o 도항선문의 : 우도(83-0448), 성산포(82-5671) o 우도내에서 버스 4대가 뱃시간에 맞춰 운행. ●우도 교통관광코스: 지두청사 - 동안경굴 - 하고백사 - 서빈백사 (셔틀버스로 2시간 소 요) 문의 전화 064-82-6000 ● 섬일주는 우도관광버스 이용. 이용료 3천원. |
Powered by Naver
|
|
우도면사무소:064-83-0004 |
|
| |
어른 |
학생 |
청소년 |
군인 |
| 개인 |
1,000원 |
500원 |
500원 |
500원 |
| 단체 |
800원 |
400원 |
400원 |
400원 |
|
|
[우도팔경(牛島八景)]
주간명월(晝間明月) : 대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 야항어범(夜航漁帆) : 밤 고깃배 풍경 천진관산(天津觀山) : 동천진동에서 한라산 보기 지두청사(地頭靑沙) : 지두의 푸른 모래 전포망도(前浦望島) : 섬 전경을 바라보는 것 후해석벽(後海石壁) : 바위 절벽 경관 동안경굴(東岸鯨窟) : 동쪽 언덕의 큰 굴 서빈백사(西浜白沙) : 하얀 산호 백사장
|
|
|
|
|
|
|
검멀레
(제주도 북제주군)
|
|
| |
우도에 있는 검은 빛깔의 모래밭이다. 한자식 표기로는 흑사포(黑沙浦)로 통하는 곳이다.
우도봉 동쪽의 '동안경굴(東岸鯨窟)'과 가까이에 있어서 주변 경관도 수려하다. 모래밭은 역시 까만 빛깔의 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이 곳 모래는 찜질효과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
|
|
|
|
|
동안경굴
(제주도 북제주군)
|
|
| |
제주도의 새끼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우도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우도의 절경을 대표하는 '우도8경'중 7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위치는 섬의 동쪽 끝부분이다. 검은 모래가 깔린 검멀레 해변을 따라서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나온다. 밀물 때는 볼 수 없고 물이 빠져나가야 굴 속에 들어갈 수 있다.
굴안의 이끼투성이다. 고래가 놀 수 있을만큼 규모가 커서 고래굴로도 불린다. 동안경굴(東岸鯨窟)이란 이름도 동쪽 해안의 ...
|
|
|
|
|
야항어범
(제주도 북제주군)
|
|
| |
우도 앞바다 밤 풍경의 황홀감을 한마디로 압축한 것이 '야항어범(夜航漁帆)'이다.
캄캄한 밤 바다위에서 불을 밝힌채 어로작업을 하는 고깃배들은 불꽃놀이를 연상시킬만큼 화려하게 보인다. 멸치잡이가 한창인 초여름이면 어선들이 바다위에서 불춤을 추는 듯하다.
야항어범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섬의 동북쪽의 비양도 부근에서 바라보는 하고수동 앞바다가 제일 아름답다. ...
|
|
|
|
|
서빈백사
(제주도 북제주군)
|
|
| |
우도의 서쪽 서천진동과 상우목동 사이의 해변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산호사 모래밭이 있다. 서빈백사(西濱白沙)는 우도8경의 마지막인 8경이다. 서쪽 물가의 백사장, 즉 산호사 해변의 아름다움을 지칭하는 것이다.
산호사는 바다의 산호가 모래처럼 부서져서 만들어진 것이다. 산호사는 흰빛이지만 바다 빛깔을 머금어 푸른빛을 띠기 때문에 태양아래서는 눈이 부실 정도다. 산호사 모래밭은 규모가 조금씩 커지는 중이다. ...
|
|
|
|
|
전포망도
(제주도 북제주군)
|
|
| |
전포망도(前浦望島)는 '우도8경'중 제5경으로 꼽힌다.
바다에서 우도를 바라볼 때의 절경을 이른다. 특히 섬의 남서쪽 동천진동항쪽에서 배를 타고나가 섬을 바라보면 섬의 형상이 영락없이 소가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섬의 이름이 우도(牛島)가 된 까닭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뱃길을 서쪽으로 돌리면 '우도8경'중 제8경인 서빈백사(西濱白沙)도 눈에 들어온다. ...
|
|
|
|
|
후해석벽
(제주도 북제주군)
|
|
| |
우도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우도8경'중 제6경을 말한다.
후해석벽(後海石壁)이란 바다에 잠긴 바위벽이 연출해내는 풍경을 이른다. 배를 타고 우도등대 부근으로 가면 비스듬하게 줄무늬가 나있는 바위를 볼 수 있다. 쌓아놓은 합판이 바다로 쏟아지기 직전의 모습처럼 보인다.
바위 주름은 이끼류와 바닷새들의 배설물로 덮여있다. ...
|
|
|
|
|
우도절터
(제주도 북제주군)
|
|
| |
우도는 제주도 부속섬 중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섬이다. 우도 낚시의 묘미는 절경과 함께 벵에돔의 강력한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도 절터는 수심이 깊고 조류의 흐름이 복잡해 벵어돔 뿐 아니라 참돔, 부시리 등 다양한 어종이 몰린다. 파도가 2~3m로 높고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 때를 맞추면 엄청난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