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령약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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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령약수터 |
소재지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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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이 1994년에 개발한 약수터. 물 맛이 좋아 무주 구천동에 오는 관광객들은 꼭 들르는 곳이다. 우리나라 12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덕유산, 이 산이 만들어 내는 비경 구천동 33경, 무주 리조트 등 인근에 명승지가 많아 이 곳 약수터 이용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군청에서 약수터 주변환경 관리와 수질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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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서울, 대전 : 경부/중부고속도로 → 옥천 I.C → 이원 501지방도로 → 학산 598지방도로 → 무주휴게소 직진 → 양수발전소 → 괴목 → 구천동 배방삼거리 → 무풍삼거리 → 신풍령약수터 무주휴게소 좌회전 30번 국도 → 설천 → 라제통문 → 구천동 배방삼거리 → 무풍삼거리 → 약수터 광주 : 88고속도로 → 장수 → 장계 19번 국도 → 적상 → 괴목 → 구천동 배방삼거리 → 무풍삼거리 → 약수터 전주 : 전주 26번 국도 → 진안 30번 국도 → 적상 → 괴목 →구천동 배방삼거리 → 무풍삼거리 → 약수터 부산, 대구 : 부산 → 남해고속도로 → 구마고속도로 → 88고속도로 →거창 I.C → 마리 24번 국도 → 고제 → 신풍령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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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기차 - 영동역 하차, 무주를 거쳐 구천동 버스터미널까지 버스 이용, 무풍삼거리까지는 완행버스를 이용한 후 약수터까지 도보로 2km 버스 - 무주행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이용, 다시 버스로 구천동 버스터미널에 이른 후 무풍삼거리까지 완행버스 이용. 무풍삼거리에서 약수터까지는 도보로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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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삼거리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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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년 전 조선 선조때 구천동 어느 절에 오수좌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도술에도 능하고 힘이 장사이면서도 잡기와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별스런 사람이었다. 어느 날 설천으로 나아가 술을 마시며 주모와 농탕질을 하고 절로 돌아오다 광풍과 호랑이의 공격을 받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되었다. 그러나 삼거리에 미모의 과부가 홀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찾아가 정신을 빼앗겼고 마침내 통정을 하여 건강한 사내아이를 나았는데 그 아이는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고 있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오수좌는 아이 어머니를 설득하여 죽이게 하였는데 이를 눈치챈 아이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의로운 장수라고 하며 죽이지 말기를 청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를 죽이고 말았는데 그 순간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천둥번개가 내려 쳤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유장군이라 부르며 그가 살았더라면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입으로 국난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 약수의 맛이 별나게 좋은 것은 유장군의 신통력 탓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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