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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동대산 정상에서 동해를 바라보고 서 있어
소재지 : 울산 북구 대안동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 명랑조사가 세웠다는 절로 동대상 정상에 자리잡아 동해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까지 거의 폐사된 상태였으나 1991년부터 복원되기 시작하여 옛 명성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원래의 절 규모는 50만평이나 됐으며 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사방 100리가 절의 소유였다고 한다.
절의 초창기였던 신라 문무왕 16년(678년)에는 승병 100여명이 이 절에 머물면서 무술을 닦았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들어 정유재란 때 불에 탔으며 인조 24년(1646년) 경상좌병영 병마절도사 이급이 중창하였다. 그 뒤 6.25 때 다시 불에 타 버려 옛날 모습을 모두 잃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조선시대 건물로 여겨지는 대웅전 이외에는 그 고색의 맛을 느낄 수 없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1.울산공항에서 19, 24, 124, 126번을 타고 공업탑에서 하차하여 62, 122, 162, 22, 77번을 타고 대안에서 하차.
2.울산역에서 303번을 타고 대안에서 하차.
3.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2, 162, 303, 22번을 타고 대안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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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자료
  • 대안동신흥사구대웅전 (울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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