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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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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 우거진 '서해의 등대' |
소재지 :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청라면, 청양군 화성면, 홍성군 광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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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사는 곳이라는 뜻인 오서(烏棲)지만 지금은 까마귀가 없다. 그 대신 정상에는 하얀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정상에 서면 서해가 한 눈에 보인다. 옛날 주변 섬을 오가는 배들이 이 산을 바라보며 방향을 잡아 항해를 하였다고 하여 '서해의 등대'란 이름을 얻었다. 높이 790m. 그리 높은 산이 아니어서 산행에 어려움이 별로 없으며 주능선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고 교통이 좋아 청소면 등 어디서나 산행기점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가을이면 억새와 함께 단풍도 멋져 '늦가을의 산'이라 할 만하다. 정상에 오르면 서해 뿐아니라 천수만, 가야산, 칠갑산, 성주산이 보이는 탁 터인 전망속에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산행길엔 수백년 된 느티나무에 둘러싸인 신라시대 사찰 정암사가 있어 정취를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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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서울 -> 광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7:00∼18:54, 대천방면 버스 이용, 30분 간격 운행, 3시간 소요) ●광천 -> 상담리 (시내버스이용 7:20, 9:20, 11:00, 13:50, 16:30, 18:00,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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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코스 : 상담리 -> 정암사 -> 능선안부 -> 정상 -> 남릉 -> 499봉 -> 성연리(4시간) |
| 제 2 코스 : 상담리 ->정암사 -> 주능선 -> 정상 -> 내원사 -> 용문암 -> 광성리 (3시간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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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충청남도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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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의 북쪽 기슭에 자리한 이 절은 고려때 대운대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무왕때 무렴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어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찰임에 분명하다.
대웅전은 다시 지은 것이고 유물로는 부도와 초석이 고작이나 절 주위에 아름드리 느티나무숲과 맑은 계류가 흘러 여름철 좋은 피서지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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