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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민속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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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급 고택 즐비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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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은 조상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이다. 포항으로 이어지는 산업도로를 따라 안강들까지 달려가면 설창산 기슭에 자리잡은 양동마을을 만날 수 있다. 기와집과 초가집 등 15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간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마을에는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손소(孫昭)와 사위인 이언적(李彦迪)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이 곳의 고택중 상당수가 문화재급이다. 민가로는 드물게 보물로 지정된 고택도 3동이나 된다.
마을 뒤편 언덕엔 월성 손씨(月城 孫氏) 종택이 아래를 굽어보며 서있다. 종택에서 마을입구로 내려오면 이언적선생 생가인 무첨당(無添堂)이 보인다. 이언적 선생의 손자 이의잠(李宜潛)이 1616년에 건립한 수졸당(守拙堂)도 종갓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 보물 ** ◇ 무첨당(無첨堂:보물 제411호), ◇ 향단(香壇:보물 제412호), ◇ 관가정(觀稼亭:보물 제442호)
** 중요민속자료 ** ◇ 손동만 가옥(孫東滿家屋:일명 서백당(書百堂):중요민속자료 제23호) ◇ 낙선당(樂善堂:중요민속자료 제73호), ◇ 사호당 고택(莎湖堂 古宅:중요민속자료 제74호) ◇ 상춘 고택(賞春 古宅:중요민속자료 제75호), ◇ 근암 고택(謹庵 古宅:중요민속자료 제76호) ◇ 두곡 고택(杜谷 古宅:중요민속자료 제77호), ◇ 수졸당(守拙堂:중요민속자료 제78호) ◇ 이향정(二香亭:중요민속자료 제79호), ◇ 수운정(水雲亭:중요민속자료 제80호) ◇ 심수정(心水亭:중요민속자료 제81호), ◇ 안낙정(安樂亭:중요민속자료 제82호) ◇ 강학당(講學堂:중요민속자료 제83호), ◇ 양동마을(良洞 마을:중요민속자료 제189호)
** 유형 문화재(도지정) ** ◇ 적개공신논상록권(敵愾功臣論賞錄券:유형문화재 제13호) ◇ 손소선생 분재기(孫昭先生 分財記:유형문화재 제14호), ◇ 손소영정(孫昭影幀:유형문화재 제15호) ◇ 설천정사(雪川精舍:유형문화재 제235호)
** 향토 문화재 ** ◇ 경산서당(景山書堂), ◇ 두곡영당(杜谷影堂), ◇ 영귀정(泳歸亭), ◇ 양졸정(養拙亭) ◇ 육위정(六위亭), ◇ 내곡정(內谷亭), ◇ 동호정(東湖亭), ◇ 창은정사(蒼隱精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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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영천 I.C -> 영천시내 -> 안강방면 28번국도 이용 -> 양동민속마을 |
◇ 대중교통
▶ 경주 -> 안강행 버스 이용, 30분 간격 운행, 30분 소요(양동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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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심수정(良洞 心水亭)]
중요민속자료 제 81호 이 정자는 농재(聾齋) 이언괄(李彦适)을 추모하여 조선 명종(明宗) 15년(1560년)경에 지어졌다. 농재는 형인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대신하여 벼슬을 마다하고 나이든 어머니를 극진히 모셨다. 그 뒤 철종(哲宗) 때에 이 정자가 불타고 1917년경에 다시 지어졌다. 양동마을에 여러 정자가 있지만 규모가 가장 크며, 건너편의 향단(香壇)과 관련된 것이다. 7칸 대청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온돌방을 둔 팔작집이다. 서쪽 방 옆으로는 난간이 있는 누마루를 두어 향단이 있는 북촌 일대를 바라보기 좋게 하였다. 누마루 아래의 기둥은 팔각으로 하였다. 큰 규모의 정자로 필요한 칸 수와 기능을 고루 배려하여 잘 짜여진 구조이다. 이 정자에 딸린 행랑채는 격식 있는 소규모의 가옥으로 건실하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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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심수정(良洞 心水亭)에서 바라 본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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