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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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날아드는 산 |
소재지 :
부산 영도구 봉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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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나 거제 등지에서 여객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들어 올때 한 눈에 들어 오는 산이 영도 봉래산이다. 봉래산은 봉황이 날아드는 산이라는 의미로 산전체가 원추형으로 해발 394.6m이다.
영도의 봉래산이 있음으로 부산의 항구가 더욱 빛나는데 특히 부산에서 제주도로 배가 출항하는 시간이 저녁시간 대인데 항구를 벗어나면서 뱃머리에서 보는 영도의 야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아 황홀한 지경이다.
봉래산은 6.25때 매설된 지뢰로 인해 등반은 힘들지만 영도 목장원 뒤편(연세대학교 수목원)에서 바라 보는 잔잔한 바다는 세상 모든 시름을 잊게 해준다.
특히 영도는 해안선을 따라 난 도로가 잘 개발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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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남포동역에서 영도 봉래동까지는 시내버스로 약 1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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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래산 이름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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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산 또는 고깔산으로 불리우는데, 한자어의 고갈산(沽渴山, 枯渴山)은 각각 목이 마른산, 마른도마뱀의 산,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라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에 의해 붙여진 침략의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 이름이다.
절영도(영도의 옛이름)는 일제강점 이전까지만 해도 동래군 관할에 있었다. 동래(東萊)란 동해의 봉래산(蓬萊山)이란 뜻으로 동래라고 하였다는 설도 있다. 봉래산이란 동쪽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는 상상속의 영산(靈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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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에서 바라본 봉래산]
사진제공 : 승상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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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섬(조도)
(부산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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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섬은 영도(影島) 남단 1.8㎞ 지점에 있는 섬으로 섬의 최고 높이는 141m이다. 지금은 아치섬까지 방파제가 건설되어 섬이라기 보다는 육지에 가깝지만 70년대 초 동삼동 일대 해안이 매립이 되기 전에는 유람선으로만 통행이 가능하였다.
동래부지(東萊府誌)에는 아치섬이 동백도(冬柏島)라 기록되어 잇는데 이는 섬 전체에 동백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부산포(釜山浦) 해전때 지금의 아치섬인 동백섬에 주둔하여 꽂아 놓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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