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은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익숙한 산이다. 군부대 주둔지여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젠 대부분 개방돼 도심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 기슭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벤치가 많이 조성돼 있어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테이트코스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여름엔 시원한 계곡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등산로도 잘 개발돼 있다. 등반 시작 기점은 반여동, 반송동, 해운대 신시가지 등 어느쪽으로 잡아도 상관없다. 5~6부 능선에서 산을 감아도는 산행로를 타면 어디로든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디로 오르든지 부산의 바다를 가슴 가득 품을 수 있다는 점도 장산의 매력이다. 정상에 오르면 동백섬과 오륙도,해운대 백사장,광안리 백사장,용호동 이기대, 영도의 태종대 해안선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금정산과 백양산, 황령산,수정산, 구봉산 등 부산 근교의 산들이 조망권에 들어오고, 맑은날 대마도도 보인다. 등반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반산중학교쪽에서 시작해 산의 허리를 돌아 정상에 섰다가 동국아파트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적당하다. 이 코스는 대략 6시간이 소요된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시내버스 * 동부터미널에서 100-1번 시내버스 이용 * 영도, 부산진시장 혹은 대연동에서 109번 시내버스 이용 * 서면에서 태화백화점 혹은 부전시장에서 5번 시내버스 이용 * 부산역에서 40번 시내버스 이용 * 반송에서 115-1번 시내버스 이용
해운대 신시가지 대림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 폭포사방향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공원같이 느껴지는 곳이 있는데 안 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장산
양운폭포(養雲瀑布)(혹은 장산폭포)는 해운대 팔경의 하나로 해운대 신시가지 북동쪽에 있는 대천공원에서 폭포사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 폭의 그림처럼 양운폭포가 나타난다.
장산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7~8m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도심 속의 또 다른 멋과 운취를 느낄 수 있다.
폭포 아래는 넓이 10m가량의 소(沼)가 이루어져 있는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하여 가마소라고 불리어 왔으며 물이 매우 깊다. 이 ...
부산의 제일가는 진산중의 하나인 장산(해발 634m) 기슭에 위치한 폭포사는 해운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최초의 창건년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제시대에는 조동종(曹洞宗) 포교소(布敎所) 복천사(福泉寺)로 불리어 왔으며 와우산(臥牛山) 기슭에 위치했던 암자를 동곡(김삼복)스님께서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중창하시었다. 경내 소장된 문화재로는 연대 미상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과 사천왕(四天王)이 있으며 석탑 2기, 장엄연화, ...
장산산림욕장은 비록 장산의 일부분이지만, 장산이 내세울만한 모든 비경을 다 포함하고 있는 알짜배기 코스이다. 부산의 하나뿐인 폭포인 양운폭포와 부산 해운대구의 가장 오래된 고찰 '폭포사' 그리고 부산에선 흔하지 않는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까지 이 모든 걸 장산산림욕장은 다 포함을 하고 있다. 일단 길은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대부분의 길이 포장이 되어 있고 산책로라고 따로 자연 그대로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폭포사 입구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