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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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의 명산 |
소재지 :
부산 금정구 금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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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金井山)은 부산 제1의 명산이다. 금정이란 이름은 꼭대기에 금샘이 있어서 붙여졌다고 알려진다. 행정구역상으로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등 3개 지역에 걸쳐 있다. 산세가 수려하고 사적 215호인 금정산성과 금강공원, 범어사 등 명소가 많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면 금정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조망할 수도 있다. 도심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산성마을까지 버스가 운행되므로 목적지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성마을엔 오리고기 염소고기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 즐비해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단체소풍객들이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공터도 금정산성 동문안쪽에 마련돼 있다. 다양하게 개발된 등산코스 중에서도 동문에서 제1망루와 북문을 거쳐 범어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이 코스를 따라가면 하늘을 수놓는 패러글라이더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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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부산역에서 19Km. |
◇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범어사역이나 온천장역 하차 ●시내버스:금성동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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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문화공보과 (051)519-4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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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당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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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은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치닫는 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솟아있다. 주봉은 고당봉(801.5m)이며 장군봉(727m), 계명봉(605m), 상계봉(638m), 원효봉(687m), 의상봉(620m), 파리봉, 미륵봉, 대륙봉 등 600m 내외의 봉우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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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이름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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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승람>에 "금정산은 동래현 북쪽 20리에 있는데 산정에 돌이 있어 높이가 3장(丈)가량이다. 그 위에 샘이 있느데 둘레가 10여척이고 깊이가 7촌(寸)가량으로 물이 늘 차 있어 가물어도 마르지 않으며 색이 황금과 같다. 금어(金魚)가 5색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그 샘에서 놀았으므로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하고, 그 산아래 절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라 이름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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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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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후문 ⇒ 황룡사 ⇒ 약수정사 ⇒ 주능선 ⇒ 남문 ⇒ 제1망루 ⇒ 왼쪽아래능선 ⇒ 석불사(병풍사) ⇒ 제1망루 ⇒ 수박샘 ⇒ 남문연못 ⇒ 동문 ⇒ 온천장(4시간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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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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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정문 ⇒ 임진동래의총 ⇒ 지능선 ⇒ 케이블카 정류장 ⇒ 휴정암 ⇒ 주능선 ⇒ 남문(사다리 넘어 왼쪽으로) ⇒ 제1망루 ⇒ 파류봉 능선 ⇒ 파류봉 ⇒임마누엘기도원 ⇒ 금성동(이후 버스를 타고 내려와도 좋음) ⇒ 동문 ⇒ 온천장(4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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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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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동면 다방리 계석마을(대명그린파크아파트) ⇒ 다방봉 ⇒ 727봉 ⇒장군봉 ⇒ 억새지대 ⇒ 갈림길(오른쪽길 선택. 왼쪽은 계명봉으로 해 청룡동으로 하산하는 길) ⇒ 고당봉 ⇒ 북문(범어사로 해 하산해도 좋다) ⇒ 원효봉 ⇒제4망루 ⇒ 제3망루 ⇒ 나비암 ⇒ 동문(하산) ⇒ 임도 ⇒ 대륙암 ⇒ 남북3거리 ⇒ 만덕고개(7~8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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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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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면 외송 동면초등학교 ⇒ 은동굴 ⇒ 송정암 ⇒ 727봉(1시간 30분 소요, 이하 제 3 코스와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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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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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주공아파트, 외국어대운동장, 예그린아파트, 신만덕, 구만덕, 화명동 등 여러 코스가 있으나 주능선 혹은 지능선에 올라 선 뒤 시간적 여유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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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온천
(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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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55도 안팎의 알칼리성 식염 온천이다. 금정산이 가까이 있어 등산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온천이다.
이 같은 매력 때문에 사시사철 온천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분빈다. 특히 주말에는 단체 손님들로 붐빈다. 여유있게 온천욕을 즐기려면 평일을 이용하면 된다. 녹천탕과 대성탕 천일탕 현대탕 등이 손꼽히는 온천탕.
동래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용출되었다고 전해진다. 조선조 숙종 17년 (1691년)부터 온천으로 개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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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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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성 길이 17,377m에 성내 면적이 2,512천평에 달한다. 성벽높이 1.5m∼3m 가량이다.
금정산성이 처음 축조된 시기는 알 수 없다. 다만 고대부터 왜구의 침입이 잦았다는 역사적 사실과 출토유물 등으로 미뤄 신라때 이미 성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뿐이다.
현재의 성곽은 조선 숙종 29년(1703)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당시의 성은 둘레 9,011보, 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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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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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이 남쪽으로 힘찬 줄기를 뻗어내리다 마지막을 장식하며 치솟은 금정산. 부산시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이 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잡은 범어사는 국내 5대 사찰의 하나로 부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조계종 제 14교구 본산 명패를 지닌 범어사는 1600 여년의 세월동안 민족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면면히 담당해온 한국 불교의 태동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조감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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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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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정상의 남쪽 양지 바른 곳에 자리잡은 미륵사는 통일신라시대 678년(문무왕 18)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미륵봉 암봉을 병풍처럼 두르고 자리한 미륵사는 산문이 없어 계단을 오르면 미륵사란 현판이 달린 요사채를 바로 만난다. 그 앞에 노적가리 바위가 좌우에 위치하여 양식걱정은 없다는 말이 전해오는 명당지이다.
미륵사는 미륵존불과 함께 독성존불 도량으로 유명하며, 영험한 기도 도량으로서 첫손에 꼽히는 곳이라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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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청사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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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청사(國淸寺)는 금정구 금성동 397번지 일대로서 정확하게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만 알려져 있다. 국청사의 현판에는 '숙종 29년(1703년) 금정산성 중성을 쌓은 후 적을 막고 지키어 나라를 보호하니 그 이름을 국청사라 칭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 이름의 뜻도 '청정한 마음으로 수행과도 같이 국난을 극복하는데 앞장서다' 혹은 '나라가 외적의 더러운 발길에 짓밟힘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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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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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성은 임진왜란< 壬辰倭亂 >과 병자호란< 丙子胡亂 >을 겪고 난 후인 숙종< 肅宗 > 29년 (1703)에 국방< 國防 >에 대한 새로운 인식 속에서 해상< 海上 >을 방어할 목적 으로 축성된 것이다.
성은 내·외성< 內·外城 >으로 이루어졌고 성벽은 자연석으로 쌓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가공한 무사석< 武砂石 >으로 쌓았으며, 성의 길이는 17,337m 이고 높이는 1.5 ∼3m 정도이며 면적은 약 8.213㎢ 에 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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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해장국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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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선경3차 아파트 인근에 자리한 약수터 해장국집은 금샘의 맑은 물로 15시간 이상 우사골을 고아 숙취를 풀어주는 선지국을 맛볼수 있다.근방에서도 깨끗하고 맛있기로 소문이나 주민들의 생수로 애용되고 있는 금샘약수로 지은 만큼 음식이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백미와 잡곡으로 지어낸 건강식 보리밥에 해남에서 직접 담은 독특한 젓갈까지 곁들이면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다.
하동 재첩 맛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재첩국도 이집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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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가든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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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두부의 맛과 독특한 간수의 맛으로 전통 두부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청솔가든'은 빨간색 창틀과 흰 벽돌이 인상적이다.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방금 만든 손두부와 각종 밑반찬들이 맛깔스러운 두부백반은 정겨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한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콩비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것이 또 하나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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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비장 보쌈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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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장 보쌈집은 돼지고기를 수육으로 조리하여 김치와 함께 싸서 먹는 보쌈집이다.
보쌈은 원래는 이북사람들이 즐겨먹는 전통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배비장 보쌈"이라는 이름은 부산사람들에게는 전혀
넏설지 않은 소문난 보쌈 전문점이다.
이 집에서는 돼지고기의 가장 연한 부위인 순수 목심만을 엄선하여 갖은 양념으로 돼지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을 내 졸깃하고도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특히 보쌈과 곁들여 먹는 김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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