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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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송광 右선암' 부드럽게 껴안고 있는 산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송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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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은 송광사와 선암사가 있어 유명하지만 그 자체로 수려한 산이다. 높이가 884m에 지나지 않지만 숲이 울창하고 계곡은 맑으며 부드럽고 아늑한 산세를 자랑한다. 기암괴석 등 절경은 많지 않지만 부드럽게 이어지는 능선이 오히려 이름난 절과 어울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산이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과 주암면 일대에 걸쳐 있으며 연산봉과 장군봉을 대표적인 봉우리로 가지고 있다. 산 서쪽인 연산봉 아래에 '승보종찰'로 우리나라 3보사찰중 하나인 송광사가 있고 주봉인 장군봉 밑 언덕에 태고종의 대본산격인 선암사가 있다.
산행길은 송광사에서 선암사로,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통해 있으며 길이 평탄해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산 좌우로 이름난 고찰이 있음을 나타내듯 등산로 곳곳에 문화유적들이 많아 등반객들을 즐겁게 해준다. 선암사 일대에는 고로쇠나무 군락이 있어 나무액을 마실 수 있다. 가을에는 선암사 단풍이 멋지며 장군봉에서 연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엔 황금빛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이 일대는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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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호남고속도로 ⇒ 순천 ⇒ 주암IC ⇒ 조계산 |
◇ 대중교통
●광주 ~ 송광사 (08:45~21:00, 하루 9회 운행) ●광주 ~ 선암사 (07:50, 하루 1회 운행) ●순천 ~ 송광사 (06:50~18:35까지 40분 간격 운행) ●순천 ~ 선암사 (06:0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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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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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 (1시간30분) -> 송광굴목이재 -> (2시간) -> 연산봉 -> (30분) -> 범바위 -> (20분) -> 정상 -> (2시간) -> 선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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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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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 (1시간30분) -> 송광굴목이재 -> (50분) -> 선암굴목이재 -> (1시간30분) -> 정상 -> (2시간) -> 선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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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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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 (1시간30분) -> 송광굴목이재 -> (50분) -> 선암굴목이재 -> (1시간) -> 선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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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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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 (2시간30분) -> 향로암터 -> (10분) -> 정상 -> (20분) -> 범바위 -> (30분) -> 연산봉 -> (1시간30분) -> 피아골 -> (30분) -> 송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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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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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를 가려면 먼저 청량각을 지나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한다.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빽빽히 늘어선 수림들이 이 곳이 호남의 명산 조계산임을 넌즈시 일러준다. 일주문에 도달하기전 오른쪽에 거대한 탑비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곳이 16국사(國師)를 배출한 승보종찰(僧寶宗刹)임을 웅변한다. 이 곳은 불보(佛寶)종찰인 경남 양산의 통도사, 법보(法寶)종찰인 경남 합천의 해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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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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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자락에 위치한 고찰로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신라 경문왕 1년인 861년에 도선국사가 "선암사"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오르면 아치형의 승선교를 만나게 되고 일주문을 들어서면 경내에는 보물 7점과 지방문화재 12점 등 단아하고 고풍스런 문화유산이 있다. 또 절 마당에는 비스듬히 누운 노송이 있고, 절 주변으로 조성된 정원에서 연산홍과 산철쭉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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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
(전라남도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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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송광사의 부속암자.
송광사 동남쪽 3.5km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데 수령 800년의 향나무 두 그루가 있다. 이 향나무는 조선 선조 34년(1601년)에 서역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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